앞차가 답답했는지 2차로로 추월하시는 택시님.
그때 때마침 골목길에서 어린이차량이 대가리를 쏙~ 내밀고.
놀란가슴 쥐어짜는 택시님은 정지해서 욕을 퍼붓는데~
놀란나도 클락숀을 힘차게 눌러본다.
ㅆㅂ 택시님아 길가에 차세워서 내려서 욕하든가.
뒷사람한테 무슨 민폐인지.
우리는 그를 개택이라 부른다.
2분 30초 부터.
앞차가 답답했는지 2차로로 추월하시는 택시님.
그때 때마침 골목길에서 어린이차량이 대가리를 쏙~ 내밀고.
놀란가슴 쥐어짜는 택시님은 정지해서 욕을 퍼붓는데~
놀란나도 클락숀을 힘차게 눌러본다.
ㅆㅂ 택시님아 길가에 차세워서 내려서 욕하든가.
뒷사람한테 무슨 민폐인지.
우리는 그를 개택이라 부른다.
2분 30초 부터.
님은 존칭이고 ~아는 하대이므로 같이 쓸수 없는 말입니다.
혼자 머 그리 심각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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