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
올만에 들어왔네요... 장사준비한다고 약 6개월을 쉰듯합니다.
물론 그 간에 두번정도 짚앞 불량주차땜시 들어왔는데
오늘 그 간 못보았던 글들 읽어보고 왔네요.
게싯글보니 아직 계신분도 있고 안보이는분도 많으시네요
특히 눈에 뛰는분은..
제 빈자리를 더욱 탄탄하게 매꿔주고 계시는 마녀님 ㅎㅎㅎ
마녀님 덕에 번호판독 글 밑에 댓글을 달아도 메일함이 조용하네요 ㅎㅎㅎ
이제것 메일이 50통은 넘게왔었는데 장사가 안됩니다 ㅎㅎㅎ
이제 그간 준비했던 장사를 다음주쯤이면 오픈을 하게되네요~
대구 횐분들은 제가 안주 섭스 챙겨드릴꼐요~ 많이들 널러오세용
맛난 고기집을 운영합니당 ~ (고기집은 아니고 술집에 더 가까운..; )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서울이면 개업식에 가볼텐데 ㄷㅐ구라...
가보겟습니다 ㅎㅎ
다섯번 리필한다는 시흥의 전설이십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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