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무덤덤히 넘길수있다고 모두가 그런건 아닙니다.
만약 자기 딸아이가 화상을 입었다고 해도 그럴건가요?
팔 정도는 괜찬다고요? 그럼 얼굴 디면 소송할겁니까?
무덤덤한건 그냥 사람좋은거지 그게 답은 절대 아니지요.
화상피해를 입었는데 얼마를 요구했다고 욕먹을 행동은 절대 아니란거죠.
사실 50만원을 요구했다고 하지만 저게 많은건지 적은건지는 각자의 판단이지
현실적인 적절한 보상금의 액수는 좀 더 따져봐야하고요.
일단 서로간 입장차이가 있기에 해결을 할려면 현실이 법외에 다른게 또 있나요?
남일이라고 너무 쉽게들 말하고 막말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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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범인
LionCar
쿠앙쿠앙
그냥 밥먹으러갔다가 일하시는분의 실수로 피해를 입은 사건이 아닌가요?
피해자가 일하시는분의 실수를 유도했다는 이야기인지요?
제가 자세한 내막은 모르는데 다른 도의적 책임을 질만한 일이 있었던가요?
보험가입을 하지않았다면 당연히 업주가 적정선에서 보상합의를 해야하는게
맞죠.
문제는 그 합의가 서로가 이견이 있다는것인데 그렇다고 피해자를 그렇게 욕하는건
잘못되도 대단히 잘못된거죠.
하지만 내가 그렇다고 남들도 그래야한다는건 아니라는 이야기죠.
어쨋든 법적으로 간다면 피해자가 보상 받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 되겠지요
보상문제로만 이야기하는게아니라 진상짓입니다.
화상의 원인인 뜨거운 양념을 튄상황에서 바로 제거하지않고
얼음. 약. 병원 등의 치료수단을 이야기하여도
거부하고 상처를 크게 키우고
경찰부르라는 분위기 조성
오는손님들은 되돌아가고
그이후에 아는 형이라는 사람의전화./
그것이 어울어져서 뭐라뭐라 하고있는중이고
화상 당해서 그냥 넘기신분들의 화상 흉터 사진들도 올라오고있는거죠
남일이라고 남에 화상이라고 그냥 넘기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글쓴이의 이전글 자전거 타다가 번호판없는 오토바이랑 사고난 내용
등등. 전후 보고 이야기 하는겁니다. 상식쟁이님.
사건 자체가 자해공갈도 아니고 일단은 업주쪽에서
문제를 삼을수있을 정도의 중대한 과실사실이 있었다는것입니다.
국물화상같우 상식적으로 국물은 공기중으로 노출이 되면 급격하게 냉각이 되는데
맨살에 떨어진것으로 보이는데 그걸 딱고 안딱고는 그렇게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되네요.사고후 얼음찜질 같은 경우는 사고후 대처에 해당되는 부분으로
그것을 거부함으로서 사건의 크기를 키우려했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지요.
뜨거운것이 살에 닿자마자 제거하지 않은게 화상을 크게 키운것으로 보기 어렵다구요? 얼음 찜질을 하지 않은것이 화상을 크게 키울려고 한 행동으로 보기 어렵다구요?
화상 상처에있어서 오염원인물을 제거하는게 제 1순위 입니다. 제거 할 수 없다면
차거운물에 담그거나 물을 오염부위에 부워야하구요.
그렇지 않으면 상처가 더 커집니다.
이건 상식 입니다. 상식요...
엄청 놀랐습니다. 이렇게 생각하시는분이있으실줄이야.. ㅎㄷㄷ..
숯불이 살에 달라붙어있는게 아니잔아요..
물을 붓거나 얼음으로 조취를 하는것은 맞는데요.
만약에 조취를 잘못해서 크게 덧날 화상정도면 님같으면 50만원으로 합의 하겠습니까?
피해자도 보니까 얼음찜질을 하거하 할 정도의 호들갑 뜰 정도는 아니라 생각한거같고 문제는 합의금에서 서로 차이가 있다는것 아닙니까..
근데 그 합의금을 50만원을 요구했다고해서 피해자를 무슨 몹쓸 사람 취급하는건
대단히 잘못된거죠..내 말의 요지를 이해하시겠나요?
쭈꾸미는 드셔 보셨어요?? 양념이 어떤지는 아세요?? 국물처럼 그런줄아세요?
양념이 묽어요 물처럼 그렇지 않아요 살에 묻으면 그대로 있습니다.
고추장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겟네요 고추장이 살에 묻으면 어찌 됩니까?
흘러 내려요? 그냥 살에 묻어 있나요??
제가 처음부터 하나씩 다 알려 드려야 하나요??
그렇게 기본 상식이 없으세요? 아.. 무슨 유치원생이량 이야기하는것도 아니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알려 줘야하니원.. 답답할 따름입니다요..
물붓고 얼음찜질하고 응급실 가는게 잘못된 조취입니까?? 말해봐요
백번양보해서 물 붓는거, 얼음 찜질 하는거 잘될수도 있다치고
응급실 가는걸 잘못된 조치 라고 보여져요?? 말해봐요 네??
지금은 주인이 합의 못해준다고 하니까. 20만원에 합의 보자는전화 왔답니다.
이게 무슨뜻으로 생각 되십니까? 네??
아정말.. 뭔 대화도 상대에 따라 해야지원...
상식이 안 통하시는 분이네요.
일부러 그러시는건지...
저도 더이상은 힘드네요 ㅎ
점도가 높은 소스로 버무려 집니다. 그게 열이 가해지면 점도는 더욱더 높아지구요.
그 한방울이 피해자(사진에 보이는 부위)의 팔에 떨어지면 순간 뜨거움에
털어내는 것이 상식이지요.. 털어내지 않으면 떨어지지도 않구요.
국물처럼 흘러내리지는 않습니다.(사발면을 먹은것도 아니고...)
그런데 털어내지도, 닦아내지도, 찬물을 붓지도 않았다면...
그건 상식밖의 행동이지요.. 그렇게 상처가 더욱 커지길 기다렸다는
해석밖에 안될 것 같습니다..
분명 약 얼음 치료수단 다거부하고 상식밖의 행동을 하니까 하는소리입니다
화상은 전기화상, 화학화상, 열화상등등이 있는데 적절한 초기치료가 중요한며, 사건의 경우 빠른 오염원 제거와 얼음등으로 화상부위의 적절한 처치만 있었더라도 크게 흉지지는 않았을것인데.. 일부러 화를 키운거죠..
저런놈한두번 봅니까 뽈가묵을라고 하는것 같은데 그냥 놔둡시다...
업주분도 똥밟앗다 생각하시고 우짜겠는교 ...보상해줘야지...
아래 리밋님글에 정리되어있는데..
주인의 말. --->튀자마자 손님 하시는 첫마디 "이거 그쪽 실수로 튀긴겁니다"
이말과 함께. 이후 치료 초치는 거부했다는 겁니다.
튀었을때 양념을 닦아 내지 않은점. 얼음을 가져다 주어도 거부.
약을 사다 주어도 약은 바르지 않고 붕대만 감은점.
옆 병원 응급실을 가자고 해도 거부한점.
왜 치료를 바로 하러 가자는데도 안하러 가는지... ???
그리고 보상요구. 글쓴이는 50만원 요구. 주인은 처음엔 10만원 드린다고했다가.거부 해서 20만원에 쭈꾸미값 안받는걸로 이야기했지만 또 거부..
단순 화상에 50요구한다고 무조건적으로 욕하는것이 아니라 보입니다만??
50만원이나 요구할정도로 본인의 몸을 생각하고 아끼는분이
위글처럼 초기에 응급처치를 한다던지 응급실에간다는 행위등
치료를 거부하는행동을 왜 하셧을까요...??
그런데 응급치료 거부하고, 비정상적으로 많은 돈을 요구하고, 가게 찾아오는 다른 손님들 발걸음 돌리게 한것들 이런것도 쉴드 치시나요?
그리고저사람은마인드가잘못됫어여..국물튀자마
" 이거제실수아닙니다"
라는건 니실수니 합의금내놔라 하는거랑뭐가다른지..??그냥넘어갈수도잇다고 하시는분들도계시는데 그건개인취향이니 좀그렇고 개인적으로는. 어느정도치료비만받아도작당합니다.그게50까지드나요..??저정도몀 화상연고면충분합니다..ㅡㅡ
과정에 문제가 많으니까 그러는거 아닌가요? 화상이나 흉터같은거에 예민하신
분이라면 국물이 튀었을때 바로 닦고 상태를 봤겠죠. 보통 상식적으로 뜨거운게
튀면 닦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튀자마자 얼음도 가져다 주고 치료도 해주려하고
약도 사다주려하고 다했는데 다 거부하고 돈만 달라고 하는게 문제가 아니면 뭐가
문제인지 되려 묻고 싶네요. 식당측에서 할도리를 안한것도 아니고...
본문글 두번 정독하시고 업주분 글도 세번 정독한후에 잘 생각해 보세요...
그러나 1차적인 치료거부, 응급실 가자고해도 거부 피해범위에 비해 말도안되는 보상금ㅋㅋ 욕먹을만하지 않나요?
안될꺼 같으니 지인을 통해서 20에 하자ㅋㅋㅋ
인생 엽기적으로 사네요..
누구나가 생각하는 적정선이라는것이 있습니다. 다른 말로는 도라고 하죠.
도를 지나친거죠 이 경우는..
합의에 이견이 있다라.. 이경우는 블랙컨슈머에요.. 블랙컨슈머가 이견이 있다고 보긴 힘들죠. 블랙 컨슈머는 경미한 피해에도 불구하고 돈을 목적으로 하는것이니깐요.
법 되게 좋아하시는 거 같은데.. 공탁금제도가 있다는건 아시나요?
예를 들어 A가 B를 폭행했는데 B가 합의를 거부하고 처벌을 원하는 경우
A는 법원에 공탁금을 걸어 합의를 구하는 최대한의 노력을 한 경우엔 합의와 비슷한
효력을 가지게 되는데요.. 20만원도 공탁금으론 많은거죠. 마데카솔 비용만 공탁 걸면 될듯 ㅋㅋ
상식님이 말하는 합의는 대부분의 사람이 느끼는 적정선이라는게 있습니다.
싸우다 살짝 긁혔는데 폭행으로 천만원 달라는거랑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인과응보라했습니다. 뿌린대로 거두는 법이죠. 제발 기원컨데 그 당사자가 지나가는
행인과 살짝 부딪혔는데 완전 중증 골다공증이 걸린분에게 걸려서 뼈가 살짝 금이 가게되어 엄청난 금액을 보상해주길 바라마지않습니다.
하지만 적정선이란게 있잖소?
주인집은 최대한 보상을 해주려고 노력했으나,
피해자가 어거지를 쓰면서 보상을 거부했지요,
상식밖의 행동으로 어거지를 쓰면, 욕처먹어도 싸지
거기다가, 국물튄거 바로 닦아내면, 벌겋게 되고 마는
가벼운 화상이 될것을, 일부러 상처를 키웠다오
얼음으로 화기 빼려고 했으나, 건들지 못하게 하고, 약국가서 만원어치 약사다가
바르라고 줬으나 거부 했답니다. 그리곤 오히려 붕대로 감쌌다고 합니다.
화기도 안빠진 화상부위를 붕대로 감싸는 행동, 아예 작정하고 상처를
키우려는 행동 아닙니까, 누굴 두둔하기전에 다른 전후 사정도 좀 보고 두둔하세요
저양반 민사걸어서 이긴다고 해도, 스스로 상처를 키운것때문에
몇푼 받지도 못할꺼 같은데, 보배에 어디 변호사 없수~~?
상처부위의 응급조치 거부로 일부러 상처를 키운겁니다.
충분히 공갈갈취행위를 위한 자해의 의도가 보이지요.
숯불이 아닌 뜨거운 국물 튀었는데 금방 닦아내고 응급처치하면 저정도까지의 화상상태가 나온다는건 드물겠죠.
지금 베스트글 보고 업주가 쓴 글 보고..그담엔 율강 지난글 한번보고
다시 생각해보세요~~ㅎㅎㅎ
업주가 올린글이에요...
읽어보세요...
다만 쭈꾸미 내용을 보면 아시겠지만
쭈꾸미 볶다가 팔에 튀었어요 뜨겁죠
근데 보통 즉시 닦아내요 그럼 저런 화상생기기 힘들어요
저 화상은 안닦아내고 어느정도 지나야 나올수 있는 형태라는게 문제죠
뜨거운게 닿았는데 바로 치우는게 화상이 클까요?
한참있다가 치우는게 화상이 클까요?
상식으로 생각해도 답은 나오는데
저 분은 그걸 무시하고 상처를 식혀주려는 시도도 거부하고
약도 거부하고 오히려 상처가 커지게 노력하는게 보이네요
그러면서 응급실도 가려고 하지 않고 과도한 합의를 요구하는데...
그러면서 나쁜 업주라는 식의 글을 올렸다가
오히려 야단맞고있는 상황인데...
업주분의 실수로 시작된것이지만
업주분은 사과하고 치료를 위해 노력하려고 했지만 거부당하고 영업방해받고...
율강님은 치료하는것도 거부하고 과도한 합의금을 요구한다...
뭐가 잘못된건지 잘 나타나지 않나요...?
상식쟁이님 원글 및 업주님 글읽어보시고 시작하자고요!! 답답하십니다...누가 치료비 안준다고한것도아니고 과하단 거자나요!
양념이 튐 -> 주인이 놀라서 닦아주려 함, 얼음팩 가져다줌 -> 덧난다고 1차 치료 거부 -> 주인이 연신 죄송하다 함 -> 주인이 화상연고 사다가 발라주려 함, 거부 -> 그 이후 합의금 내놔라, 병원비 지원따위 필요없다 등등등...
이쪽 저쪽 의견 반반 섞어 봐도 화상 입은 새끼가 미친거 같은데요? ㅋㅋㅋ 처음에 얼음찜질 제대로 했으면 부풀지도 않았을 화상 가지고 자해공갈한듯. 만약에 업장에 CCTV라도 있었거나, 아니면 목격자 증언으로 초기치료 거부했단 말 나오면 과실은 피해자에게 있는 겁니다.
과 이상이 다르다고 하나 도의적으로 도저히 글쓴이 편을 들수 없는 부분인데
한 예로 토요일날 오전에 어머니가 강아지 산책 시키다가 너무 더워서 벤치에서 좀 앉
아 계시다가 핸드폰을 실수로 놓고 집으로 오셨나봐요
나중에 생각이 나서 다시 가서 봤는데 핸드폰이 없드래요 요즘 핸드폰 가격 얼마 안하
니깐 제가 하나 사드리겠다고 액땜 했다 생각 하시라고 했더니 핸드폰이 중요한게 아
니라 그 안에 사진이며 연락처며 하나도 백업을 안해놔서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신겁
니다 그래서 전화기 꺼져있는 핸드폰에 문자로 사례 해 드릴테니 꼭좀 연락주세요 라
고 메세지 남겸습니다. 일요일 연락 없습니다 월요일 오늘 오전에 카드사에서 전화가
옵니다 핸드폰 주은 사람이 사례비로 30만원을 요구 한다고 알고보니 같은 동 사람인
데 그 말 듣자마자 개 빡치더군요 줍자 마자 핸드폰 전원 끄고 해외로 넘길라다가 루트
가 여의치 않으니깐 저희 한테 연락해서 사례비나 받고자 한 모양인데 이상황에서 제
가 경찰에 연락하고 도난으로 신고해버리면 역관광으로 이 사람 저하고 합의 봐야
됩니다 점유물 이탈 횡령죄에 전원을 껏다는 것은 그걸 뒷받침 하는 팩트죠
근데 저희 어머니 자기가 좋게 얘기 한다고 3만원 들고 나가셔서 받아 오셨네요.
이 정도도 참고 넘어가는데 사람이 하는일이니 실수가 있는법인데 거 양념 좀 튄거 가
지고 50만원이니 머니 음식점 업주가 방관한것도 아니고 글 쓴것만 보면 나름대로 도
의적으로 합당한 처사를 했다고 생각 하는데 글쓴이 편 드는 분들은 당췌 무슨 생각
가지고 사시는 분들은지 안타깝네요 무섭습니다 무서워요
맞다면 전혀 상식이 없는사람....... 헐...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상식적이지 않은 의견 때문인 듯... 자칭 피해자가ㅎㅐㅆ던 행동들이 님 상식 수준에서는 상식적인 행동들이었나요? 그렇게ㅅㅐㅇ각하신다면 정말 몰상식한 분이시라고 감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상식을 벗어난 행동후에 금전적 보상 요구. 초등학생이 봐도 한건 잡았다라고ㅅㅐㅇ각하는 사람들의 행동이죠
그럼 주인입장 글도 읽어 보시고 다시 글한번 작성하심은 어떨런지요?
아뒤바꿔들어왔나보네..ㅎ
글 다읽어보믄 이런글 못올릴건데..그런 상습범한테..ㅋㅋ
순두부 집에서 뚝배기 날르다가 손님이 쳐서 손가락 사이사이 화장 입었음
그 손님 미안하단소리 안하고 튐
과유불급 몰라?? 10색깔아...
네가 상식이 있나? 없나?
상식쟁이님 오늘 부로 닉넴 바꾸셔야 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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