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복잡하게 생각하시네..
주인이 배상을 해야할 책임이 없다면 처음부터 합의금을 거론할 필요도 없었겠죠.
결론은 잘못은 있는데 합의금의 금액에 문제가 있다는것 아닙니까..
그러면 어떤식이던 쌍방간 금액 부분만 해결하면 되는 문제인데 왜 제 삼자들이
인신공격까지 하며 즐기느냐는거죠. 보니까 여기서 님들이 이야기하는
소위 역관광이란건 만들려구 아주 신들이 난것 같네요.그리고
내가 식당주인이라면 일단 보험을 드는것이 최선의 방법일것같고요.
보험을 안들었다면 적당한 선에서 합의를 해야겠죠.
정말 무리한 합의금을 요구한다면 그래도 최후까진 최선을 다해서 일단
합의로 끝내는것이 소송까지 가는것보다야 편할것같은데요..
소송이란게 책임에서 완전히 벗어날수있다는 확신으로 하는것이 아니라면
무조건 득보단 실이 훨씬 클것같으니까요.
어쨌거나 식당쪽이 잘못한 것도 맞고
이 상황에선 합의를 해야 하는 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피해자분이 상처 치료에 최선을 다하지 않았으므로
합의금은 생각보다 많지 않을거라는 생각입니다.
50만원, 20만원은 커녕 달랑 몇만원이 될지도...
물론 비전문가의 사견입니다. ㅋㅋ
상식님, 주인이 배상하는건 맞구요, 그건 별개 문제로 좀 빼구요,,
피해자인 율강인지 율똥인지가 보상금 노리고, 일부러 작은상처를
덧나게 했다는게 핵심입니다. 왜 자꾸 그 핵심은 빼놓고 주인 배상 책임만
얘기하세요,
애초에 주인이 율강인지 율똥한테 얼음이며, 연고, 병원 치료를 제안 했으나,
율강인지 율똥인지가 "거부" "거부" "거부" "거부" 모두 거부하고,
현금 50만원만 달라고 땡깡을 부린데 있어요~~ 자꾸 왜이러세요 상식있으신 분이..
음,,,사람마다 기준의 차이인데요...
50만원이란 돈이 과연 정말 그렇게 무리한 액수인가도 한번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같은 상해를 입혀도 사람마다 그 일로 인해서 손해를 보는 부분도 천차만별이고
신체보험을 들더라도 그 사람이 누구이고 어느 부위이냐에 따라서 그 기준은
달라지니말입니다.
하루에 일당 10만원인 사람과 백만원인 사람이 병원치료를 위해서 일을 못하는
부분에 대한 손해도 각각이고요.,
이처름 객관적인 기준만해도 천차만별인데 자신이 자신의 신체의 얼마나 각별히
생각하느냐는 알수가없죠.
만약 사고로 같은 개를 죽여도 그냥 키우는 개와 식구같이 여기는 개를 가해자가 같은
개값으로 치부해버리면 기분 좋겠습니까?
이처름 같거나 비슷한 상해라도 그 가치를 정하는것은 사람마다 다 다르다는것
입니다.
물론 아무렇지도않게 그냥 이해해줄수있는 사람도 있고요. 그렇다고 그렇지않은
사람을 자의로 그런것도 아닌데 이렇게 사기꾼 취급하는것은 아니죠...
만약에 다른식당에서 위와 똑같은 사건이 발생했는데 업주가 어 별거아니네요.
여기 물수건으로 딱고 얼음찜질좀 하면 괜찬을겁니다. 이랬으면
반응들이 어땠을까요?
그럼 객관적으로 이번 사건과 금방 예를 든 사건에서 다른부분은 정확히 주인이
무슨말을 했느냐는 차이밖에 없습니다.그러면 과연 횐님들은 누구에게 어떤말들을
할것같습니까?
결국 자신이 입은 손해에 대한 가치적 평가의 차이라는 부분인데 제가볼땐 너무 과하고 격하게 반응을 보이는것같다라는 생각이죠 머.
웃자고하는 소리입니다만
만약 재벌같이 돈몇푼이 우스운 사람들이 비싼 요리집에서 써비스 받다가
자기몸에 화상을 입었다면 그냥 털털하게 넘어갈까요? 아니면 그냥 후시딘값 받고
합의를 할까요? 밥값은 써비스 해줄려나?
밥값이 일인분에 10만원짜리라 해도 3명이면 밥값만 안받아도 30만원이네요.ㅎㅎ
주인이 배상을 해야할 책임이 없다면 처음부터 합의금을 거론할 필요도 없었겠죠.
결론은 잘못은 있는데 합의금의 금액에 문제가 있다는것 아닙니까..
그러면 어떤식이던 쌍방간 금액 부분만 해결하면 되는 문제인데 왜 제 삼자들이
인신공격까지 하며 즐기느냐는거죠. 보니까 여기서 님들이 이야기하는
소위 역관광이란건 만들려구 아주 신들이 난것 같네요.그리고
내가 식당주인이라면 일단 보험을 드는것이 최선의 방법일것같고요.
보험을 안들었다면 적당한 선에서 합의를 해야겠죠.
정말 무리한 합의금을 요구한다면 그래도 최후까진 최선을 다해서 일단
합의로 끝내는것이 소송까지 가는것보다야 편할것같은데요..
소송이란게 책임에서 완전히 벗어날수있다는 확신으로 하는것이 아니라면
무조건 득보단 실이 훨씬 클것같으니까요.
말이 잘 안통하네...
죽자고 덤비면 죽일 각오로 방어해야지~
이 상황에선 합의를 해야 하는 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피해자분이 상처 치료에 최선을 다하지 않았으므로
합의금은 생각보다 많지 않을거라는 생각입니다.
50만원, 20만원은 커녕 달랑 몇만원이 될지도...
물론 비전문가의 사견입니다. ㅋㅋ
피해자인 율강인지 율똥인지가 보상금 노리고, 일부러 작은상처를
덧나게 했다는게 핵심입니다. 왜 자꾸 그 핵심은 빼놓고 주인 배상 책임만
얘기하세요,
애초에 주인이 율강인지 율똥한테 얼음이며, 연고, 병원 치료를 제안 했으나,
율강인지 율똥인지가 "거부" "거부" "거부" "거부" 모두 거부하고,
현금 50만원만 달라고 땡깡을 부린데 있어요~~ 자꾸 왜이러세요 상식있으신 분이..
50만원이란 돈이 과연 정말 그렇게 무리한 액수인가도 한번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같은 상해를 입혀도 사람마다 그 일로 인해서 손해를 보는 부분도 천차만별이고
신체보험을 들더라도 그 사람이 누구이고 어느 부위이냐에 따라서 그 기준은
달라지니말입니다.
하루에 일당 10만원인 사람과 백만원인 사람이 병원치료를 위해서 일을 못하는
부분에 대한 손해도 각각이고요.,
이처름 객관적인 기준만해도 천차만별인데 자신이 자신의 신체의 얼마나 각별히
생각하느냐는 알수가없죠.
만약 사고로 같은 개를 죽여도 그냥 키우는 개와 식구같이 여기는 개를 가해자가 같은
개값으로 치부해버리면 기분 좋겠습니까?
이처름 같거나 비슷한 상해라도 그 가치를 정하는것은 사람마다 다 다르다는것
입니다.
물론 아무렇지도않게 그냥 이해해줄수있는 사람도 있고요. 그렇다고 그렇지않은
사람을 자의로 그런것도 아닌데 이렇게 사기꾼 취급하는것은 아니죠...
만약에 다른식당에서 위와 똑같은 사건이 발생했는데 업주가 어 별거아니네요.
여기 물수건으로 딱고 얼음찜질좀 하면 괜찬을겁니다. 이랬으면
반응들이 어땠을까요?
그럼 객관적으로 이번 사건과 금방 예를 든 사건에서 다른부분은 정확히 주인이
무슨말을 했느냐는 차이밖에 없습니다.그러면 과연 횐님들은 누구에게 어떤말들을
할것같습니까?
결국 자신이 입은 손해에 대한 가치적 평가의 차이라는 부분인데 제가볼땐 너무 과하고 격하게 반응을 보이는것같다라는 생각이죠 머.
만약 재벌같이 돈몇푼이 우스운 사람들이 비싼 요리집에서 써비스 받다가
자기몸에 화상을 입었다면 그냥 털털하게 넘어갈까요? 아니면 그냥 후시딘값 받고
합의를 할까요? 밥값은 써비스 해줄려나?
밥값이 일인분에 10만원짜리라 해도 3명이면 밥값만 안받아도 30만원이네요.ㅎㅎ
한 5천 벌고나면 볼만하겠구만......몸에 화상자국 100방이네..ㅎㅎ
/ ヘ ( ヘ ヘ / ( ヘ ( ヘ
< < > < く
에야디여~~ 상식쟁이 뻗네 뻗는구나~~~
기억해 뒀다가 나중에 또 시비걸어야지 ㅎㅎ
율강이란 분이 상처를 키운점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충분히 초기에 얼음이나 물수건을 닦아냈으면 물집까지 가지 않을 상황인데요
주인이, 얼음 및 약국가서 약까지 사오며, 상처가 덧나지 않게 치료를 하자고
요청했으나, 거부 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곤 오히려, 거즈(붕대) 로 화상으로
인한 상처부위를 감싼 이 행동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병원 치료도 거부하고
계속 장시간 뜨거운 국물에 데인 상처를 그대로 방치하곤, 부풀어 오른 물집을
보이며, 보상을 요구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어떤 입장이신지 말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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