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방부를 상대로 소송을!
운전병시절 화상입은건데~ㅠㅠ
저희 부모님도 횟집을 해서 어릴적부터 많이 겪어 봤지만~ 실수를 했을때(손님 옷에 엎거나, 튀거나) 죄송하다고 계속 사과하면~ 오힛려 그쪽에서 괜찮다고 너그럽게 인정하는 경우에 오히려 하나라도 더 챙겨주게 되고, 세탁비나 치료비종 챙겨주고~ 귀한 생선이나 그런것도 챙겨주게되서 오히려 단골로 찾아오는데~
반대로 진상부리거나, 조금 뜯어내 보려는 조짐이 보이면 실수에 대해 보상이나 인정은 하나, 정내미 떨어져서 딱 해줄만큼만 하죠~
그래서 저는 어디가서 기분만 안 나쁘게 하면 왠만하면 넘어가는편 이죠~
물론 가족이나 여친같이 주변 사람이 그런 상황에 놓여 옆에서 뭐라고 하는정도면 몰라도~ 본인이 난리피우는건 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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