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보지말고 고소하라하시고, 그리고 고소하면 법원가서 공탁금 50정도 걸고
무조건 잘못했고 다시는 안그런다고하고 죄 뉘우친다고 진술서쓰세요. 그러면
재판 즉결로 넘어가는데 벌금 조금 나올겁니다. 판사가 합의 왜 안했냐하면
너무 터무니없는 합의금(말도안되는 천만원)을 요구해서 못했다하시면 되요.
공탁금은 그넘이 찾아가면 그넘 것이고 안 찾아가면 국고로....
매실몇개에 공탁금 50많은가 30만 해도 될것같은데....
그리고 재판받을때 판사 앞에서 진술할때 말 공손히하고 무조건 잘못했다고 말하세요,
반성 많이한다고도 하고요.
아마도 시범조로 걸린게 아닌가싶음. 그 주인입장에서는 아주 넌덜머리가 난거죠.
시골에 농사짓는사람들 작물을, 조금씩조금씩 수시로 따가버리니, 그해 수확량에 지장이 생길정도로 피해가 생깁니다. 그러니 짜증 안나겠습니까.
도둑질하는 당사자들이야 조금 따간다고하지만(사실 조금도 아님), 주인은 그런인간들이 한둘이아니니 열받죠.
예전에는...시골인심..시골인심...해서..그냥 넘어가구했지만..
요즘은 신고하면.....바로..콜~~
정~~안되면 공탁이라도 하시고,
합의가 안되시면 최대한 반성하고, 합의할려고 노력했다는 증거를 남기세요.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먹고 싶으면 주인에게 가서 돈 드릴테니 파세요 합니다
이것이 정답일것 같습니다.
돈 주고 팔라고 하기가 뭐 한 상황이면
주인에게 말하고 두어개만 따 먹자고 합니다.
무조건 잘못했고 다시는 안그런다고하고 죄 뉘우친다고 진술서쓰세요. 그러면
재판 즉결로 넘어가는데 벌금 조금 나올겁니다. 판사가 합의 왜 안했냐하면
너무 터무니없는 합의금(말도안되는 천만원)을 요구해서 못했다하시면 되요.
공탁금은 그넘이 찾아가면 그넘 것이고 안 찾아가면 국고로....
매실몇개에 공탁금 50많은가 30만 해도 될것같은데....
그리고 재판받을때 판사 앞에서 진술할때 말 공손히하고 무조건 잘못했다고 말하세요,
반성 많이한다고도 하고요.
당사자하고는 말도 하지마시고 고소하라하세요...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죠...1년에 한번 청소겸 매실을 따러 갑니다
작년에 아저씨 한명이랑 아줌마 2명이서 매실 몰래 따고 있는거 들켰죠 ㅎㅎ
3포대정도??? 성질 같아서는 신고하고 싶었지만 2포대는 빼았고 한포대는 줬네요
담에 또 걸리면 신고한다고...근데 합의금이 1000이라...음..너무 한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시골에 농사짓는사람들 작물을, 조금씩조금씩 수시로 따가버리니, 그해 수확량에 지장이 생길정도로 피해가 생깁니다. 그러니 짜증 안나겠습니까.
도둑질하는 당사자들이야 조금 따간다고하지만(사실 조금도 아님), 주인은 그런인간들이 한둘이아니니 열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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