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두가지 다 보고 느낀점 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사고 지점이 차량 통행이 꾀나 빈번한 곳이므로 제보자 진술에 초첨을 맞출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버스기사와 타 차량 전화신고 내용보니 둘의 일치하는 진술은
" 차 옆에 진행방향과 역방향으로 사람이 누워 있다, 파마머리를 한 아줌마 같았다" 다른 차량 제보
"누워서 (엎드려) 구조요청을 했으며 차량 쪽으로 두바퀴 정도 굴러서 마주오는 차량을 피하는듯 했다." 버스기사 진술
사고 직후 혼자 잠적할 몸 상태는 아니라고 보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누군가가 시신을 옮겼다는 소리인데...
시신을 옮길려면 그에 합당한 이유가 필요합니다. 죽었거나.. 거의 죽었다고 보는상황..(어디까지나 범인의 입장)
만약 누군가가 모닝 차주를 아주 미약하게 충격을 했다면 상황 자체가 1차 2차 사고가 있었으니 자기가 그러지 않았다고
잡아때면 때지 오바해서 시신 유기까지 할필요는 없다는 것 이 제 생각입니다.
그러면 누군가 모닝차주에게 유기를 해야할 상황을 만든것인데....
이것이 지나가는 차 일수도 있고 아니면 현장에 있던 구군가란 소리인데....
고속도로에서 좌,우로 차량이 파손되어 있으면 서행을 하며 파손된 차량 구경하는게 사람의 심리인데 그러다 보면 길중앙 정도
에 나와있던 모닝차주를 차량 파편등으로 오해하고 지상고 낮은 차가 끌고 갔을수가 있으나 만약 그럴경우 뒤따라 오던차가 도
로에 시신같은게 있다고 신고를 했을거라 판단 됩니다. 만약 자기 차에(승용차 정도의 지상고 차량) 사람이 있는데 그걸 손을
넣어서 끄낼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그래서 누군가 일부러 유기를 했다는쪽으로 생각이 듭니다.
여기저기 글을 찾아 읽어 보니 의심가는 사람이 있는데 왕마후라 모닝님?? 의 글을 보니 소름이 돋았습니다... 저도 진주에 살았
는데... 무섭네요...
진짜 보배님들의 추론데로 대부분의 회원분들이 의심하는 그 분이 범인이라면 어떻게 그렇게 짧은 시간에 현장을 덮었을까..하
는 의문이 듭니다.
그 몇분안에.. 당황도 했을것인데... 혼자서... 그 몇분안에.. 당황도 했을것인데... 혼자서... 그 몇분안에.. 당황도 했을것인데...
혼자서...
혼자서.... 혼자서?????..... 1분에 차가 한대 이상씩은 꼭 지나 다니는 도론데 ..... 혼자서 ?????
씨씨티비에서도 안보이는공간에서?
앙심을 가진누군가가 살해후 모닝을타고 그자리에 버리고 토낌? 아니면 말구요 갠의견임
통화내역까지 나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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