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청에서 신길쪽으로 걸어서 출퇴근하는데 어둑어둑한 길이 많아서 무섭네요 ㄷㄷㄷ
그리고 집 앞에 편의점 노상 테이블에 항상 짱깨인지 조선족인지 30대정도 되보이는 넘들 3~4명이서
짱개말로 쏼라쏼라 흥분해서 대화하는데 눈도 못마주치겠더라구요. 칼 맞을까봐 ㄷㄷ
편의점 들어갈때도 최대한 반대쪽을 보거나 땅을 내려다보며 들어갑니다 ㄷㄷㄷ
왜 내국인이 다른나라에서 온 불법체류자일지도 모를 짱깨들을 보며 움츠러들어야하는지...
스치듯이 봤는데 그넘들 눈빛 보면 뭔가 광기가 느껴집니다. 무서워 죽겠습니다ㅠ
영등포 구청에서 멀지 않읂 곳에 할머니댁이 있다 보니..
역주변 말고는 돌아다니는 사람들도 별로 없고 괜히 음산하달까...
차들은 많이 다니는데..
프랑스범죄가 최근 넘 심해졌어요
소매치기 강도때문에 루브르박물관직원들이 무섭다고 파업까지하는 지경임!
원인은 타국에서 온 집시및 범죄자들!
노래방가도 조선족필나거나 조선족이라고하면 그냥 뺏지
중국본토에서도 최하위 계층에 속하며 어린시절부터 억압아닌 억압에 억눌려 성장
하는 것이 일상화 되어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러한 억압에서 성장한 탓인지 몰라도
피해의식들이 그들 내부에 강하게 자리잡고 있죠....
그들 스스로 정상적인 상황에서의 싸움은 어렵다 판단하여 다굴질에 능통한 것입니다.
겁이 많은 종자들이라......
할수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그들을 몰아내야 합니다.
분명한건 중국인과 조선족은 엄격히 다르며 조선족은 절대 우리 동포가 아닙니다.
어렵고 힘들고 아쉬울때는 동포를 찾고 난리부르스를 죽이죠.... 그러다 어떠한
계기가 되면 조선족을은 그들의 삶의 방식처럼 살기위해 어떠한 일도 서슴없이
저지르는 그런 종자가 조선족 입니다....
님 추천
괜히 착한 외국인들까지 피해보잖아~
좀 젊다고 외국사람들 쓰지말고
외국사람들 주는돈만 줘도
노인분들 열심히 일하실분들 많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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