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차가 하이브리드도 아니고 덜덜덜....가는 귀 먹은 아랫집 할머니도 차소리 듣고 옆으로 비켜주는데
이년은 언제 비켜주나 5초넘게 기다리다 빠앙!
역시나 귓구녕 틀어막았네요
구멍 틀어막는 거 좋아하다 원치 않는 구멍 막힌다 조심해라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70609091134008&nv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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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것까지 신경쓰세요.
날도 덥고 짜증나지만 좀 릴랙스~
대로도 아니고 골목길에서~
동영상땜시 열받고 댓글에 열받고~
골목길에서 안비켜주면 빵하고 지나가면되는걸
언제비켜주나~ 한번보자~ 이렇게 일을 만들지마시고
남들처럼 걍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자는건데
떠블로 열받지 마시라구용~
평소에 안그러던 사람들도 요즘은 후텁지근해서 그릉가
다들 신경들이 예민해지시는듯~
될것을 너무 거칠게 썼네요
나도저만한 딸이 있다보니 읽기에
거슬리네요
솔직히 대부분 운전자들 1,2초만 안 비켜줘도 빵하지 않나요?
기본이 안대잇어.. 귀를막던멀막던.. 길은 한쪽으루 당연한거
그좁은길에 차가 깔린게 찬데
당신부터 자수하러 경찰서 가야겠소.
아이디가 그게 뭐요?
물총을 쏴줘야 비켜줍니다ㅋㅋㅋ
보행자가 뭘 잘못한건가???
욕지거리는??.....
그냥 혼자만 씹고 지나가시길....이런거 쳐 올리지말고.....
이글보니 열받죠???
표현좀 잘 합시다
철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조건 거리를 두고 경계하고 그냥 따라갑니다.
스스로 비킬때 까지
머 문제없으신데 저정도가지고 영상올리면서까지 제목이나 글내용을 그런식으로
너무 심하게 적은게 눈살이 찌프려지네요....
부족한 인내심 탓에 열받은 소감을 찌라시 기사와 '버자이나', 'sexygay' 이런 아이디 쓰는 회원들 눈높이 맞춰서 쓰다보니 글이 과격하게 되었습니다.
수행이 부족해서 학생 가시는 길 더 못 기다려준 것 반성하고 도나 닦으러 가야겠어요
뭔가 다른 생각하면 그렇던데...
님딸.여친.동생.조카가 님한테 .....이런말 들어면 촛같지 않을까요?
좀 극단적으로 살지 말자고요
온라인상에 성인군자들 얼마나 많은지 호구조사 하려고 글올렸네. 빠구라
제발 한쪽이라도 열어놔야 주변상황을 인지할텐데...
블박님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귀에 이어폰 꼽구있던가 어르신이면 그냥 계속 좀 기다립니다;;;;;;;
근데 ;;;; ;;; 이 분은 글 올린 내용이 좃망스럽네요 ;;;;; ;
이어폰 길막은 경고차원에서 빵안해주면 뭘 잘못했는지 모르고 계속 그러다 언젠가 다칠까봐 그런것임
끝으로 원래 좃망스럽게 써야 사람들 환기시키니까요
사람이나 차나 서로 조심해야 하는데 사람이 차도로 다니고 차가 인도로 다니고 ㅎㅎ
고의성이 있는것도 아니고 조금더 참을성이 필요한듯 합니다.
5초면 긴 시간 아닙니다.
아무리 화가나도 어린친구 한테 그런말 쓰시는거 아닙니다...
이 글른 좀 왜곡된 면이 있다고 생각 되는데 보통의 경우는 저렇게 글 제목 안달죠.
자기 딸 한테도 저렇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돌광이님 따님에게도 이런 표현 쓸수있을까요?
기사 링크는 성폭행에 관련한 내용인데 숨 구녕으로
마지못해 숨구녕이라고 하는건지 원래의도를 독자의 판단에 맡긴 건지는 모르겠으나
낚시성 기사도 아니고 여성에 관련 된 글은 다시 한번 생각 하고
글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아님 창문열고~ 재채기를 하세요 ㅋ
차는 있냐? 운전은 해봤냐? 밥은 먹고 다니니?
이런경우 아무리 화가나더라도 차가 좀 기다리는게 정답입니다. 구멍 어쩌고 저쩌고 참 조센징 소리 듣기 딱 좋네
사람이 우선이예요
정안비키고 이어폰꽃아서 몰랏다하더라두
이런글은 글쓴이님 성격비하글밖에 안됩니다.
일부로 안비켜주는거두 아니구..
성격있는 사람이면 쌈나요..
그리고 눈치채면 비켜주시더라고요~ 대부분 거의...크락션 눌러서 보행자 놀래키면 득될거 없으니..저같은 경우 그냥 비켜줄때까지 쭈욱~ 따라갑니다...거리유지요
노골적으로 알면서 안비키는 애들도 있어요. 빵거리면 욕하고 도망가고 ;;
아버지: 딸아 이 동영상보면서 무슨 생각이 나니?
딸: 골목길에 한 학생이 걸어가면서 뒤에 차가 오는지 모르는거 같아요~아빠!
아버지: 그래! 이동영상보면 이년은 귓구녕에 멀 처박아놧네? 너도 이딴식으로 처 걸어가면 원치 않은 구녕이 박힌다 알았지?
딸: 아빠 뭔 그런 험한 말을 하세요??? 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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