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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223571
1그냥간다
2내린다
3상대봐가며 대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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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은 아무리 열받아도
손도끼들고 갈생각 자체를 못할텐데~
제가 보기에 님은 와이프가 하라는데로 하고 사세요.
생각안해도 되고 편합니다~
난 저아래 따로 글올려서 투표햇음요.
눈이 돌아감녀 -_- 가끔 절에도 다니고 산에도 가면서 마음 다스리는 법 배우는 중임다.
씨클 운전자 분명 급브렉 쳤을 겁니다
저도 11111 후 ㅅ ㅣㄴ고
말해서 들을꺼 같으면 그렇게 운전도 안할거라고 봅니다.
혹시 운전자를 모르는 상황이면 3번~
이쁜여자면 한번 엮어볼려고 노력할듯~
그뒤에 블박으로 신고해야지요
욕하고 싸우면 결국 똑같은 사람이 된다고 생각해서
그냥가는 편입니다.
정 한따까리 할거면 인적이 드문곳에가서 파묻을꺼아니면 ㅎㅎ
좌회전 신호 받고 가더라고 반대편 우회전차량이 먼저들어오는거 보이면 상황봐서 천천히갑니다 괜히 내 신호니까 내가 무조건 우선이다 이런생각으로 괜히 악셀 더밟고 그런것도 사실 보기 좋진 않죠
시민의 발님 댓글에 공감.
교차로 내 차선 못지키는 놈들. 교차로내 차선 변경 하는 놈들.
우회전이 벼슬인지 아는 놈들 그리고 커브 돌때 차선 넘어 위협식으로
도는 놈들
세워서 상황 설명 하며 싸워봤자 알아들을까요?
마지막엔 신호 걸려 여자분 내리실때 그때부터 10여분간 싸웠네요...결국 때리지도 못하고 결국엔 벤츠가 꽁무니 빼고 신호 위반하며 좌측으로 사라진겁니다..
저는 그 상황이 당황 스러워 영상편집해서 올린 거고 당사자 등장했는데 아직 저한테 연락은 없으시네요
참 전 1번요. 소심해서 심장이 떨려서...
화는 안내고 사는것이 인생 철학이지만
이미 타인에의해서 건들여졌으면 봉인해제!!!끝
가족과 함께면 상품권 와입과 있음1번
바로 경찰서ㄱㄱ시간도남으면 진술서쓰러 가아죠ㅋㅋ
욕 한바가지 퍼부어준다
비오는날 낚시갔다가 시골길에서 밤에 승합차랑 마주쳤는데...
서로 비킬수도 없고해서 쌍라이트 졸라 튕구니 별 반응없어 차에 내려서 찐하게 썬팅된 창문을 툭툭치니...
먼 대굴빡이 그리큰지...스포츠머리에 검은 정장...잠깐 뒤를 보니 멧돼지덩치들 5~6마리모두 검은옷입고 가만히 절 빤히 처다보더군요...
그위에 공동묘지가 있는데 누구하나 묻고 내려오시는거 같은 느낌...
`제가 길을 잃어버렸는데 공동묘지 갈려면 어디로 가야하죠...?`이렇게 말해버림...
대굴빡 졸라큰 운전자가 대답 안해줌...
`일단 제가 뒤로 가면서 한번 찾아볼께요...`하면서 진흙탕 밟으며 내차로 졸라 뛰어가다가 미끄러져 논뚜렁으로 떨어짐...
그래도 승합차에 계신분들이 기다리실까봐 툴툴털고 50미터이상 후진해드렸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한덩치하고 인상은 자신있지만...세상은 넓고 착하신분(?)들도 엄청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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