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
여기는 신호위반 상습지역이네요....
보행자만 없다면 5대중 4대는 위반하는것 같네요....
다음 신호등이 빨간불이 켜져 있어서 어차피 위반해도 기다려야하는데...
15초를 못참네요....
반대편 화물차...
주행방향 덤프트럭, 토스카, 쏘나타, 로체, 그랜져는 위반과 동시에 신호등 바뀜...
그리고 마산창원 통틀어 도로 불법주차 1등일듯...바로 옆이 구청인데..뭐하는지....ㅡㅡ
보행자는 보행신호등 켜지더라도 필히 좌우 살피고 건너야 될것 같네요...
동네 사람들이라 카메라 어디 있는지도 다 알고...
신호 깜빡이 보고 달리는사람 갓길 주차차량때문에 절대적으로 못피함
보니까 보행자 없으면 그냥 씽씽 달리면서 위반할거 같은데
신호등 파란불일 때는 어차피 보행자가 갑자기 뛰어나와서 건너던지
엎드려 기어가던지 상관없으니
신호위반 차량 대상으로 파란불에 그냥 뛰어나가면 100%일텐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