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가족... 가까운 이웃일 수 있습니다.
119 응급차량, 구급차등.... 생명을 살리기 위해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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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사상자를 구하기 위해 달려갑니다.
환자를 현 병원에서 다른 큰 병원으로 이송하기 위해 급히 사설 응급차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신장이식을 위해 119응급차량, 병원차량, 사설 응급차로 이송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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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한 번의 양보가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운전자 자신에게 흐뭇함과 미소를 주세요.^^
119에선 동내 병원까지 가구요
보기 안좋은 글이네요
지방소도시 사는 사람으로썬........
마음 먹기 달린거지.
올 4월 12일 울 어무이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강남성모병원 응급실에서 중환자실에 자리 없다고 강북에 있는 병원으로 이송하는데, 사설엠뷸타고 옮기셨다.
그 막히는 퇴근시간에 올림픽대로에서 성수대교 건너 병원에 도착할때까지, 난 모세의 기적을 보았다. 가는 내내 울었음.ㅠ
꼭, 비켜줍시다.
환자 구하러 가는건지 빠리 가려는 건지 ㅎㅎㅎ
어찌됬든 생명을 운송하는건데 100대중90대가 가짜거짓말이라해도 비켜줘야지요~
한마음 한뜻이여야 하는데
우리나라같이 얌체운전자 많은곳에서
이게 될것 같아
벌금 몇백씩 때리면 할지 몰라도
구급차나 경찰차는 바로 비켜주구요.. 어떻게해서든
좌측이나 우측으로 피양해 주면됨.
그러나 평소 앞차와의 안전거리 확보 안하는
운전자들은 졸망...
일단 렉카와 다릅니다
생명이 걸린문제니 무조건양보
추천드립니다 열점
저도 무조건 비켜 주면서 운전 하고 있는데요
가끔 뉴스상으로는 배추 싫고 가면서 삐용삐용 하는차들 보면 화가 나기는 하지만
정말로 눈으로 볼수 없으니 믿고 비켜주는겁니다.
그거 비켜주고 손해보는일은 거의 없으니 말이죠
이글 보시는 사설응급차량 기사님들도 정말로 응급일때만 삐용삐용 하셨으면 합니다.
개인볼일 보러가면서 그러시면 나중에 벌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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