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메탈음악들으며 하루 마무리 하렵니다..
제가 오늘 처음으로 블박영상 몇개 올렸습니다
따끔한 질책과 훈계 감사드리지만..
일부회원의 몰상식한 초보자 어쨌네 블박처음샀냐고 비아냥 거리시는 몇몇분들께 제가 한마디 할까 합니다..
당신은 초보시절 없나?? 전 면허딴지 고작 2년 조금 안된 2011년 10월에 땄지만..
보배드림배우면서 나름 방어운전인가 먼가하는걸 배웠고..
사고내본거 면허딴 이후 내가 처음 운전대 잡으면서 한 한달후에 운전미숙으로 주차된 차 들이받은 이후로는
한번도 없는 사람이오
그리고 블박 경적 소리 어쨋냐 하시는분들..
블박에서 소리 끈것도 있고 그런데.. 당신은 운전하면서 별에별 상황 안겪어봤나??
꼭 그런말하는 사람들 치고 블박영상 올리지도 않고 자기가 미하엘슈마헬이라네 모범운전자라네 어쩌구 떠드시는데..
한마디하리라
내가 나이가 20대라 당신보다 형님인거 같지만 나이많다고 별 유세떠시지마시고
좀 곱게 말하세요.. 진짜 보다 욱해서 댓글로 욕한사발 쓰는 타자파이터 될뻔한게 한두번이 아니니..
당신들이나 잘하세요 비꼬는 당신들이 초보자 같아 보이니까..
아 험말해서 죄송합니다 오늘하루 쉬겠습니다..
곡은 화이트스네이크의 Bad Boys 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