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6일 새벽 2시경 정면 골목에서 여자가 나와서 지나가고 좀 있다 남자가 따라 나옵니다. 전화를 하고 있는 상태로 나오자 마자 차량 테일램프를 발로 차버립니다. 빈둥거리며 계속 전화를 하고 있고 차는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개의치 않는다는 거죠.. 나중에 여자랑 같이 나왔던 골목으로 들어가지만 역시 차는 쳐다보지도 않죠. 재물손괴죄로 형사처벌까지 된다고 하지만 얼굴이 판독이 안되고 근처에 원룸이 좀 있긴 한데.... 거주지를 모르니.. 신고해도 잡기도 힘들것 같네요.
호로자식이네
저 여자만 찾으면 저 남자는 바로 찾을수 있을꺼같은데요?
나쁜놈
저 시간대에 저 지역 기지국에서 통화한 전번 확인하면 되지 않을까요?
잘 몰라서...ㅋㅋ 어떻게 안될까 해서
같아보이는데요..
전화통화하면서 쫒아가다 열받아서 대루등을 발로 겆어참...
여자가 못이긴척 따라나섬... 둘이 모텔감.. ㅋㅋ
저 여자 옷입은거 잘보시고
같은옷 입고 다니는 여자 동네서 보이면 잡으심 되겠네요
꼭잡아서 혼줄을~~~
남자 새끼 쌍뇬 배웅 해 주러 온것 같은데, 분명 거주지 이 근처이겠지요...?
일단 여자를 잡아다...왼쪽 가슴을 함몰시켜버리세요..!!
블박에 찍힌 금색 베르나
번호판없이 차색깔보고 주차해논 원룸뒤저서 잡았네요 ㅋㅋ
가x대학교 학생 엄마차로 긁은 거였음 ㅋㅋㅋㅋㅋ
다 뒤저서라도 꼭잡으세요!!!!!!!!
술쳐드셨길래 그자리에서 신고있던 쓰레빠로 싸대기를 사정없이 날렸는데....
기억을 못하더라구요 ㅋㅋㅋ
여자랑 싸워서 전화하는데 전화안받으니 화가 나서 발차기ㅋㅋㅋ어휴 찌질이
조수석 유리창 긁어놔서.. 유리창 교체하고.. 썬팅다시하고.. 아..... 진심 빡치던데요;;;
꼭 찾으세요
인간말종 술먹고 들어가다가 여친한테 차였나 참나 ㅡ
정말 열받겠다...ㅠ
암튼 그동네가 험악한 동네라...큰아버지도 당하셨다고...
말씀대로 잡을 수는 있는대 얼굴이 안보여서.
발뺌하면 그만 일거 같군요..ㅠㅠ
일단 잡아 놓고. 영상이 있다고 겁을 준뒤 자백 받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제가 직접 작아쳐 쳐죽여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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