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출근길인데요...
이 영상에 대해 태클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앞에 폴쉐 뒤에 신호대기하게되었는데..
폴쉐는 물론 내차 신경도 안썼겠지만...
스타트시 따라가봤네요..
스타트시 알콜인젝션 작동과 동시에 푸락셀...^^
제차는 공차중량이 2톤이 넘는 디젤차입니다...폴쉐는 넘사벽이죠..
물론...스타트시...얼마전 다이한...알콜인젝션을 가동시켜봤네요...솔직히 요거 테스트해볼겸...^^
근데 폴쉐 운전자가 1단만 넣고 달려준듯합니다..ㅋ 고맙게시리
폴쉐가 1단만 넣으니...그런대로 뒤에서 배기가스 냄새는 맡을수 있더군요..
나한테 깜빡이 전구 몇개 있는데..
오면.. 눈깔에 깜빡이 박아 드리겠음..
깜빡이는 옵션인가 .. ㅎ
차가 아깝네요 .. 차는 고가 인데 .. 운전자 마인드는 싸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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