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방송용장비 카메라들고 단속하고오면 고생햇다 수고햇다는 담당 공무원(주임)님이 듣는거고
많이해오면 졸라게 좋아하고 우린 그냥 말없이 건수잡아다주는 하찮은 공익인가봅니다..
ps 형님들이 싫어하시는 개택 잡는방법이있네요~
택시안에 손님이 있건 없건 담배피는걸 제가 단속하면서 카메라로 찍으면 벌금 100만원이라네용 형님들 생각하면서 욜심히 단속하겠슴니돵~~
힘들게 방송용장비 카메라들고 단속하고오면 고생햇다 수고햇다는 담당 공무원(주임)님이 듣는거고
많이해오면 졸라게 좋아하고 우린 그냥 말없이 건수잡아다주는 하찮은 공익인가봅니다..
ps 형님들이 싫어하시는 개택 잡는방법이있네요~
택시안에 손님이 있건 없건 담배피는걸 제가 단속하면서 카메라로 찍으면 벌금 100만원이라네용 형님들 생각하면서 욜심히 단속하겠슴니돵~~
강서구청앞에서 제 앞뒤로 다 찍던데 벌금 꼭 먹기를 발랍니다
밀리는 길에 버스전용도로에 얌채 주행하는것들 공익 보이면 끼어들려고 해서 버스도 막아버리고 아주 나쁜놈들입니다
그런 자괴감은 전방에서 근무하는 현역군인들은 더할겁니다.
어쨋거나 병역의 목적은 "국민의 안녕"이니, 그 차원에서 각자 열심히 하는거겠죠.
담배피는 개택들 많이 많이 잡아주세요~ 냄새나는 택시 타는거 너무 싫어요
님은 공익이니까요...
돈벌려고 하는게 아니잖아요...
전투모기들 속에서 여름내내 제초기 돌리고...검열 3개월 전부터 건물이란 건물은 다 뺑끼 칠하고
탄피 하나 모자라면 밥도 못먹고 찾을때까지 잠도 못자보고 혹한기 한다고 발가락 허옇게 동상걸려 가면서
천막 안 군용침낭 안에서 입김으로 히터를 만들어 가며 자봐야 그런 생각을 않하겠지요..
오해 없으시길...ㅎㅎ 더 힘들게 생활하는 사람도 있다는 겁니다.
공익이라 무시할 생각은 없습니다.^^
저렇게 빡시게 굴러버리면 잡생각이 없다는 뜻이지요..
지금 겪고 있는 게 사회생활이라 생각하지 마시길...취업해서 부터는 그야말로
생존에 법칙에 의거해야 될겁니다.
열심히 하시오~ 뭐든 맡은 직책 열심히 하면 됩니다.
제가 업무관련된 곳만 봐서 그런건지도 ㅎㅎ
그렇지만 동사무소 가면 개판이에요 서울이라서 그런가 ㅡㅡ 지 아버지뻘이 불러도 이어폰 끼고 런닝맨보고 앉아있으니
두군데 동사무소를 다녔는데 두군데 똑같이 그럽디다.
일본하구 가까워서그런가요?
어케 여기달릴수가있징 버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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