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05년 11월경 휠을 팔았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이죠07년 1월 21일 입니다, 오늘 갑자기 전화로 어이 없이 휠이 손상대서 휠 발란스가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친구 주장으론 한번도 장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저도 인정 합니다 그리고 그휠 아버님께서 많이 뻐껴져서 맘에 들지 않는다고 그휠 도색(강통도색)을 했습니다.
도색 반장 오늘 만나서 술먹으면서 말했습니다, 니가 도색 했으니 .. 그휠 찌그러 진거 본적 있냐 없다고 말했습니다.
전 이렇게 생각 합니다, 그 친구 생각은 어떤지 모르지만 가족들 아버님, 어머님, 삼촌이렇게 계시면서 말씀 하시기를 .. 이 휠은 달고 다닐수 없다.
제가봐도 도저희 50km이상 속도를 내면 핸들이 흔들려 달릴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현상태에서 ....
그럼 그휠 제가 약 10km 정도 달고 제가 알고 있는 타이어점에서 탈착해 주었습니다, 그럼 제가 사기 치는것이 작년 아니겠습니까, 제가 지금은 카니발을 타지 않지만 작년까지 카니발 그전 장착휠이 카니발에 달렸겻 입니다, 제가 직접가서 탈착해 주었고 그때까지 문제 없었던 휠을 ... 지금와서 문제 삼음 저보고 어쩌란 말인지 정말 어이 업습니다.
어뗗게 합의를 봐야 하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고수님에 내공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