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저녁 광화문에서 자하문 터널쪽으로 우회전 하고 첫번째 신호등에서 신호대기 하였고
곧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그차1차선 전2차선 으로 나란히 주행중 물론 차선 변경할 이유도 없었습니다
저희 두대 차량 앞에는 한대도 없었기 때문에 물론 그 차도 차선 변경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사고수습후 가는길을 보니까 자하문터널 까지 가는거을 봤습니다 그런데 효자동 지점 우리은행 앞쪽에서
갑자기 깜빡이도 안켜고 밀어 붙이더니 결국 제차와 ....물론 저도 피하려구 우측 미러와 룸미러로 뒤도
보았으나 피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런 무식한 운전자 피하려구 다른 사람과의 사고를 낼 수도없었기에..
11자로 나란히 가는 상황에서 이런일은 첨 당해봅니다 결국 그 운전자분 내리시더니 저한데 젊은 넘이
그따위로 운전한다 어쩐다 소리치시더군요 그러더니 그냥가실려구 그러길래 운전석 앞 휀다와 문짝을보니 엉망이더군요 이정도면 괜찮다면서 그냥 타란 식으로 말하더니 다시 갈려구 하시더라구요
결국 경찰이 왔는데 인사사고 아니면 이제는 자기들이 할일이 없다면서 보험 접수하라면서 가구
이게 맞습니까??암튼 시키는데로 했어여 곧 보험회사 직원 상대 삼성 저는 LIG 삼성 직원분 그분과
대화가 안된다며 저보고 상황 설명 까지 들을정도로 그 운전자 4차원입니다 나이도 있으신분이...
결국 그쪽 과실이 더 많이 나오지만 쌍방 처리 해야 한다더군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분명 하는걸로 봐서는
입원까지 할꺼 같은데 저 아직 나이가 어려서 보험비도 비싸게 들었어요 사고처리를 이대로 해야하나요??? 보배회원님들 답답해서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 봤습니다 이대로 처리해야 하는겁니까??
예를 들어 잘가고있는 A차를 B차가 A차운전자 생긴것이 맘에 안들어 옆에서 들이박아도 A도 과실이 10~20%나옵니다..일명 차끌고 나온 죄라고 하죠..ㅎㅎ
(고의성이 밝혀지면 A는과실이 없겠지만..B의 고의성을 밝힐 방법이 없죠..)
B가 고급외제차량일경우..정말 억울해집니다.
님 대물한도 1억이하라면..1억으로 올리세요..
5천에서 1억올리는데 몇만원밖에 안합니다.
오늘 mbc뉴스 내용입니다..참고될꺼같아 올립니다.. 도움이 되면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