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경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목욕탕을 운영하시는 아버지가 에쿠스를 몰고오신 여성운전자분의 요청으로 차량을 대신주차해주셨었습니다.
차주께서는 일(목욕)을 다 보신후 차를 갖고 나가셨고, 이후 한두시간후 차 앞(오른쪽)범퍼가 튀어나왔다며 차를 다시
가져와 저희 아버지가 주차중에 그러신것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차의 주차과정과 출차과정은 주차장내의 cctv로 녹화가되었습니다(후진으로들어와 뒷면만 찍혔습니다)
간단하게 사건의 경위는 이렇고,
저희 목욕탕에서 촬영하는 cctv상에 에쿠스차량이 최초 주차장으로 향하는 장면이 촬영되었는데,
제가 올려놓은 사진이 저각도로 보았을때 원래 저부분이 튀어나오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사업장에 차가 오기전에 애시당초 차범퍼에 문제가생겨 튀어나온상태에서 가져온것인지,
회원님들이 보시기에는 위의 두가지 가정중 어떤것으로 사료되는지 조언을 구하고자합니다.(확인어려울까요ㅠ?
보배드림에 차량 전문유저분들이 많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블랙박스에 대해 한가지만 더 질문드립니다.)
에쿠스 차주는 목욕을 끝낸후 집으로 돌아가 차 범퍼에 문제가 된 것을 확인하고 sd카드를 빼놨다고합니다.
헌데, sd카드의 녹화영상을 보려하니, 오늘(21일)자의 촬영영상은 하나도 없고, 어제와 엊그제의 영상만
찍혀있었습니다.(엊그제의 영상은 밤12시 촬영분이 마지막)
차주말로는 기기오작동으로 지워졌을 수 도 있고, 오늘동안 촬영이안되었을수도 있다고하는데
이부분에 대해 회원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심증만 있다면 짜지라고 하세요
아닌 말로 거기서 박은 건지 딴데서 박고 오서 우기는 건지 어케 압니까?
여튼 증거 없으면 뭐.. "영상 보고 이야기합시다."
여자도 후안무치하네.. 자기가 요구해서 주차해준 거구만..
그렇지 않고 , 본인도 부인하고 정확한 장면도 없다면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신경 쓰지 않아도 될 일이네요
불법주차 견인시 보관소에서 절대 나가시기전에 확인 하고 나가라는 문귀 있을겁니다.나갓다가 다시와서
못보던 기스네 스크래치네 하면 .인정두 안해주거니와.저기 써있는 글귀 보세여 하면 혼자 욕 대~박 하다가 그냥 갑니다.
출차 되고 나서 다시 오셔서 머라 하심 안됩니다.나가시기 전에 하셔야죠 하시면 .자기가 증거도 없고 지쳐서 그만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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