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욥...보배님들....!!
정말..임박한 상황이기에....조문쫌 부탁드립니다..
한 두달전에.....자전거를 타고 중앙선을 넘어오시는 할아버지와 제 오토바
이와...충돌이 있었던 사고입니다..일단은 제가 사고접수를 마쳤구요...서에
서 조사두 받구요....지금은 할아버지께선...다리가 골절되신상태라 수술도
마쳤습니다...그런데...제가 무보험입니다...그래서 할아버지 자재분께서 가
족내의 자동차보험처리를 하셨습니다..
현재 할아버지쪽과 저의 진술이 틀린다는것입니다...할아버지께선 일반 무
단횡단하려다 저희와 부딪쳤고...부딪치고 난후 누워계신 할아버님을 제가
욕을했다고 허위 진술을 하며 오히려 저의보고 거짓진술을 한다며..사람은
진실다워야한다며 저를 일방적으로 나쁜 사람으로 만듭니다..
경찰도 처음엔...저의 말을 들어주더니...시간이 지나면서 저의보고 "빨리
저쪽 할아버지쪽 손을 들러줘" 라며....저한테만 쪼아댑니다....
할아버지 자재분과도 싸우기도 하며...억울한 심정도 토해내고 했지만...자
기 할말만 하고 제말을 거짓이라며...통화조차 만나주지도 않습니다..
할아버지께서 괜찮으신지...사정쩜 봐달라며 저의 어머니도 모시고 찾아가
서 빌다싶히 사정도해봤지만...오히려 문전박대만 당하고 왔습니다....
오늘도 할아버지 자재분과 힘들게 통화연결이되서 저의 입장은 들을려도 하
지않고 자기들 상황만 얘기하고서는 또!!"사람이 진실다워야한다며""거짓말
하고살면 않된다며"이제는 사고 상황을 +@시켜 "제가 역주행했다고 "까지
합니다.....억울합니다......정말 죽고싶습니다...
저는 자식이 둘이나 있습니다...제가 자식 보기 부끄럽게 남한테까지 거짓말
해가면서 그런 인생을 살겠습니까?
그져 제가 열심히 살아보려고 노력한끝에...운없이 이런일이생겼을뿐인데...
정말 나쁜인간취급하다니...정말...어떻게해야할지....억울합니다...
그렇다고해서 제가 돈이많아서 합의를 하려는 것도아니고...그져 잘되게만
을 바라고 문제점을 해결하자고 했을뿐인데....
이제는 저보고 끝까지 가자고 합니다....거짓말 탐지기를 동원해서라도 누가
진실인지 밝히자고 합니다...저는 정말 자신있습니다....제가 잘못한것은
일단 무보험이라는것 .....할아버지를 다치게하려고한것도 아닌데 상황을 만
들어놨다는것.....
대충은 제가 알아본결과....무보험이기에....나라에...벌금내고 할아버지께
서..나이도(74)이셨기때문에...수당이라기보다는 위로금(합의금)을 물러야
된다는것...이라고 들었는데....(민사로 넘어간다면...)
맞는것인지...자재분은 자기들쪽에...빽~~~!!!들먹이던데...휴~~!!
진실도 진실이지만....그쪽손을 들어준다면...담엔...합의는 과당치도않게 바
랄것같은데..없는 진실을 거짓으로 진술을 해야됩니까?없는 상황을 어떻게
진실답게 해야합니까?있는 그대로 일어난 상황을 진술했을뿐인데..나쁜놈
취급당해야하는지....
정말 힘듭니다...일도 잠시 중단한상태이고 저는 정신치료도받으며 하루를
보내고있습니다....이제는 쪼금이라도 앞으로의 일을 어떻게 대처해야할
지...보배님들.....제발 알려주세요.....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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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분 패스↓
지식이 까막눈이라 뭐라 도움될 말을 드릴 것이 없어 오히려 미안스럽네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경으로 목격자 찾는 현수막이라도 하나 걸어 놔 보세요.
암튼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