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택시를 이용했는데요..기사 자격증 보니까 스님같아 보이더라고요...
물어보았죠 ㅠㅜ 자칭 스님이라고 하네요 .빚보증을 잘못서서 돈버는 거라고...자기는 암자도 있고,
전에 직업이 마을금고 이사장 이라고 하네요....암튼 운전하면서 욕하는거 압권입니다.다 싸잡아 욕합니다.본인 ~운전 막가파입니다.신호 위반 수시 ...앞차 사고난 곳에가서 클락션 울리기...ㅠㅜ 더 중요한것은
제가급해서 역곡역에서 택시를 타서 목동1단지 갔습니다.목동아파트 일방통행로를 거슬러 올라가더니
한바뀌 돌더라구요...그리곤 저한테 모라합니다..길 안내 못한다고...요금 14700원 나왔습니다.8~9천원이면 나오는 거리...혹시나 해서 15000원 줘봤습니다.~스윽~입닦습니다.본인 스스로 고생했다며 ...이것만 받을께요...ㅠㅜ욕지기 나옵니다...ㅅ.ㅂ.ㄴ.혹시 여러분중에 이런 차 타시면 얼릉 내리세요.미터기 부터
조작한거 같고 알면서 음흉스럽게 돕니다.이런 사이비 같은 중놈 택시타면 침뱉고 얼릉내리세요.차종"옵티마"같습니다.기사증보면 승복입고 찍은 사진 걸어둡니다..불교방송 애청하며 스님 흉내내고 다닙니다.
이런 좆 같은 놈보면 절대/절대/타지마세요....
것도 좋게봐줄수가 없다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