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분도 좋고
이 때 행님까지 오면 한층 기분이 날감지 디비질 정도로 올가를 느낄건데.....
비제 카르멘의 "아바네라"를 들어면서 행님을 그리워한다
문득 현대카드광고를 보고 아바네라를 듣고 싶어 듣는데 역시 마리아 칼라스다
요즘 기분도 좋고
이 때 행님까지 오면 한층 기분이 날감지 디비질 정도로 올가를 느낄건데.....
비제 카르멘의 "아바네라"를 들어면서 행님을 그리워한다
문득 현대카드광고를 보고 아바네라를 듣고 싶어 듣는데 역시 마리아 칼라스다
찰청이를 행님으로 모시는 너한텐 아바네라는 안어울려
내가 너한테 진짜 추천해주고 싶은곡이 있다,,,
레조세레스라는 작곡가 형님께서 널위해 만든 곡이지,,,
죽음의 교향곡 ""글루미선데이""
제발 요노래듣고 자살좀했으믄 한다 ㅋㅋㅋㅋㅋ
영식아..쪽한번먹어볼래 어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