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우선.. 주차장에 주차를 시켜 놓고.. 사람을 기다리면서 책을 읽고 있었는데...
뒤에 누군가가 와서... 살짝 콩! 하고 박고는 그냥 튀었습니다...
운전을 하다보면 박았는지 안박았는지 정말 감각이 안올때도 있지 않습니까?
차량 수리 견적 안나옵니다.. ㅡㅡ;; 흠집도 없는 모양입니다.. 그러나 받혔답니다.. ㅡㅡ;;
차량 번호 보고 경찰서에 뺑소니로 신고 해둔 상태입니다..
받힌 차주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받힌 차주가 제가 아는 사람입니다...
제가봐도 정말 괴씸합니다... 저라고 나중에 저런 사람 만나지 말란 법 없으니...
이런 사람 만났을때 대처법 좀 알려주세요.. ㅡㅡ;;;
막말로.... 그러지 말래도 씨도 안 먹히는 사람이라서요...
글고.. 평소에도... 흠.... ( 좀 꼽습니다.. 여러가지로... 말이 무쟈게 많아... 그놈의 입때문에 여기저기 다른사람들에게 까지 민폐를 많이 끼치는 타입이라.... ) 근데 왜!!!꼭 이런사람보면 지 혼자 잘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