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어느날 가게 근처에 공사장 인부들이 숙소를 잡았 습니다
그리고 자연 스럽게 식사를 저희 가게 에서 하였지요
그리고 공사가 끝남과 동시에 결제를 해주 겠다던 ㅇㅇ인테리어 과장님은 전화를 받지를 않고
이리저리 피하는것 같았 습니다...
답답해진 저는 명함에 적혀있는 사무실로 전화를 하였고 사장님과 통화를 하고 여러차례 기일을 미루고 미루고
통화 할때마다 거래처라서 지금은 통화 못한다 사무실 들어가면 전화 한다고 하는게 벌써 한달이 넘었네요
그래서 확답을 달라고 하니까 10일 날까지 주겠다는 답변을 받았 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전화 자체를 받지를 않네요 사무실 전화는 휴대전화로 돌려서 마눌이라는 사람이 어찌나
4가지있게 말을 하는지 참나원 밥해주고 돈받을라니 이렇게 힘드네요 그래도 꾹참고 해주십시요 하니까
이제는 못준다고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네요 그렇게 통화를 일방적으로 끊더니 전화를 받지도 않네요
얼마 안되는 금액이지만 한달동안 새벽잠 못자면서 아침 점심 저녁 다 해주고 돈 까지 떼이게 되었네요
어떻게 받을 방법이 없을까요.......회원님들 도와 주세요......
아직도 저런 호로새끼들이 잇다니..ㅉㅉ
불의를 보면 참지못하는 성난황소....가슴속에서 뭔가 치물어 오릅니다..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야지..도대체 거기가 어디인가여......
얼마나 어꺠 힘주고 다니는지 어떤인물이길래...배쨰란 식으로 나오는지......
만들어 줘야하는데 저런인간들은 말로해서 듣는 인간들이 아니져
오금저리게 해줘야..비록소 정신차릴텐데......ㅡㅡ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