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라티튜드 사용하다 뒷타야 마저 라티튜드 교체하러 갔는데요...4개월 탔어요;;
7월에 뒤만 교체하고 11월에 앞에 마져 교체하러 간거죠.....
그러더니.... 4짝 전체를 교체해야한다네요;;; 2짝은 마모한계선에 거의 다다르고 있었고....
2짝은 4개월 간 출퇴근만한 타이어인데;; 그냥 눈으로 봐도 타이어 트레이드 많이 남았는데
이걸 왜교체하냐니까....머뭇머뭇거리더니 타이어를 세우더니 서서히 넘어지더라구요...
땅도 울퉁불퉁하고;; 그러더니 편마모 먹어서 갈아야한다고;;; 이게 맞는말인가요??
마모한계선 남아도 교체하라고 하고... 신품타이어도 편마모 먹었다고 교체하라고 하고;;
그럼 본인들이 교체할때 얼라이먼트를 잘못 본거 아닌가요? 그런가보다 했는데 타이어가게글 보고
어라? 싶네요;;;ㄷㄷ
궂이 아직은 갈지 않고 더 타도 되지만 안전이 어쩌고 고속주행이 어쩌고 하면서 심리적으로 위험성을 계속 이야기 하죠.
아예 타이어 볼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면 본인 타이어를 봤을때 대충 어떻다 싶은거 아시는분은 본인이 봐서 갈때 되면 본인이 판단해서 교환하세요.
장사하는 사람들 이야기라면 도로에 당장 타이어 바꿔야 될 차량들 널리고 널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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