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금동에서 레조 끌고 나온 개호로자슥아..
남들 줄창 서잇는데 그렇게 껴들고 싶으냐..개xx..
난 니가 엄청 바쁜몸인줄 알앗는데..
그게아니더구나..
창자구에 들은것이 없어 막창 채울려구 ...
그렇게 여러사람 피해주며 아직은 견딜만한 삼복더위도 아닌데.
더위먹은 똥개 마냥..
미친 개지랄같은 리사이틀을 하더구나.....게x기야
합류되는지점도 아닌 갓길로 젖나게 몰고 와서는 10센치도 안되는 간격에 젖대가리 디밀고서는 ..
나 잡아잡수 하더구나..
20초반이나 됏겟더구나..
배가 그렇게 고팟냐..
어디서 배웟니 니애비가 ..아님... 김여사가 가르키던 ..젖대가리부터 들이밀으라고..
니 그성질버려라 ..호로새끼야..
내 장담하지 ...니 그렇케 끌고 다니다 조만간 비명에 횡사한다..아가야..
20여년 경력에 아빠같은 아저씨가 충고 아닌 충고할게...말들어라
하긴 너같은 쑤레기가..매너좋은 이곳에 올리가없겟지만..
혹시라도 이곳에 들르거든 많이 배워가거라.
운전에대한 기본 매너말이다..
김여사보다 못한 자슥아..
그래도 글쓴님 사고안나시고 잘오신것같아 다행이시네요...항상 안운하세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