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현지 언론들은 올해 29살인 첸 콩파 라는 청년이 얼핏 외모로 보아서는 일반적인 사람과 별다른 점이 없어 보이지만 원숭이처럼 괴성을 지르고 전혀 사람과 의사소통이 안 되고 있다고 전했다.
평소에는 원숭이처럼 몸을 웅크린 채로 생활을 하며 낯선 사람을 보면 마구 괴성을 지르고 벽을 타는 등 인근 주변에서는 몽키맨이란 별명으로 유명하다고.
유일하게 식사를 할 때만 얌전히 앉아 있는 다는 첸 콩파씨의 사연을 통해 중국은 물론이고 해외에도 소개가 되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를 접한 전 세계 네티즌들은 전문 시설과 전문가들에게 보여 상태가 호전이 되기를 바라고 있으며 뜻 있는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유승근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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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는 물이없으면 살수없죠.. 우주를 비유하면 지구는 커다란 어항! 산소없는 지구는 물없는 금붕어일뿐! 금붕어의 삶의 터전인 어항속의 물은 기르는 사람마음!
이죠 -MBC-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