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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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교사블 회원님들께 문의 드립니다.

사고가 있은 뒤 공업사에서 가서 차량 사고 견적 받으러 왔다고 한 후,

연휴가 끼어 있어서 공업사에서 연휴 지나고 수리하자고 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공업사 측에서 가해자하고 연락을 했으나 불발, 

이 후 공업사에서 저에게 연락 오기를

"상대방에서 보험처리 하겠다고 합니다."

가해자가 보험처리 하겠다고 하였으면 접수를 정상적으로 하였으면 가해자측 보험사에서 전화나 문자가 오나요?

최대한 가해자에게 무리하게 피해를 안 주려고 하고는 있습니다만 처리가 이상합니다.

1. 상대방이 주차 후 볼일 다 본 이 후 차량을 후진하다 옆에 주차된 차를 들이 박은 사고 입니다.

2. 100% 자기가 다 보상 해주겠다. 범퍼 교환을 하든 뭘하든 다 해주겠다 하였으나 보험처리 하겠다고 하였음.

3. 보험사 직원이라고 왔는데 렉카차와 함께 현장출동팀이라고 하면서 명함 받았으며

가해자 면허증 확인, 전화번호, 이름, 주민번호 확인하고 제 번호, 이름, 보험사 확인하고 갔습니다.(사진찍고)

4. 접수번호는 그 자리에서 알려주지도 않았으며 과실은 애매하게 얘기하고 가버렸습니다.

5. 이 후 다시 보험사에서 전화가 왔으며 차주가 맞는지 확인하고 끊어졌습니다.

6. 사고 후 이틀 뒤 공업사에 가서 견적비용 확인 후(주행거리, 차대번호 등) 공업사에서 가해자에게 연락

7. 공업사에서 저에게 가해자가 보험처리 하겠다고 연락 왔습니다.

8. 가해자나 보험사에서 접수번호, 연락 이런게 없습니다.

기다리는게 능사일까요? 

입고날 와서 같이 처리를 할려고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