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늦은시간에 글하나 작성하겠습니다!
2015년 9월 25일 금요일 추석연휴 시작되기전 밤에 시장에서 장보려고 주차를 하고 마트를 다녀왔는대
먼가 느낌이 쌔해서 블랙박스를 돌려보니 이렇게 접촉을 하고 확인하고 도주해서 관할인 남동경찰서에 사고접수하고
기다렸습니다 28일날 경찰서에서 잡았다고 연락이 왔고 가해자 또한 전화왔는대 오히려 더 기분이 나쁘더군요.
자차로 일딴 처리할까하다가 괜히 수리하면서 연휴기간에 렌트타고하면 비용이 많이 나올꺼같아서
도망간 가해자지만 사람 대 사람인지라 저도 그냥 찝찝하고 이상없길래 타고 지냈습니다
가해자가 자기는 접촉되서 내려서 확인하고 이상없길래 그냥 갔다고 그냥 미안하다고만하는대 그런소리를 하지말고
그냥 죄송하다고 했으면 저도 그냥 좋게 좋게 끝내려고 하고 대목이고해서 웃으면서 연휴 보내고싶었는대
박고난뒤 연락이라도 했으면 괜찬다고 좋게 보내주려고 했습니다
박고 도망친 이상 한번 잡아보자라는 열받음에 가득 경찰연락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근대 연휴 끝나고 가해자 보험사인 현xxxx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미수선으로 합의를 보자하길래 수리비도 많이 나오고 렌트비도 엄청 나올듯해서 좋게 끝내려 했습니다
보험사도 렌트하고 실 수리 들어가면 비용이 얼마나 나올지 예상하고있었으니 그랬겠죠
범퍼.라이트.그릴 접촉 인정했던부분이고 유리막코팅.라이트보호필름까지 작업 된 차량이라서 그런거같고요
차종은 아우디 a7 콰트로 다이나믹 입니다!
저 또한 따로 부셔진 부분이없었고요 그래서 350만원 얘기하길래 알겠다고 좋게 전화를 끊었습니다
근대 가해자가 미수선처리는 절대 안된다며 실 수리로 해주라하고 진상을 부렸던거 같습니다
가해자님께서 횡포를 놓으셔서 저도 과실이있다고 따지고 드시더군요
미수선으로 해줄시 자기가 할증안되는 200만원 선에서 하라고하더군요
현xxx 담당자가 쉰소리해도 자기들은 그럴수밖에 없으니 불쌍하기도 해서 어찌할바를 모르겠네요..
저도 불법주정차 인정을 합니다만 단 정상주행이던 차량이 박았으면 과실부분 인정을합니다
근대 재 앞에 같이 주차 했던 투싼차량도 불법주정차 차량이고 후진 하다가 박은부분인대
과실을 야간이라는 이유로 8:2 , 9:1 얘기를 하고있습니다
이런건 어찌 처리해야될지 의문입니다!
교사블님들에 조언 구합니다!
p.s 일단 견적서는 넣었습니다 경찰서에서 제출하라고하길래 혹시 탄원서도 넣으면 도로교통법54조로 인해 처벌이 가능할가요?
불법주차와는 전혀 상관없는 사건이구요.
과실 잡으려거든 금감원에 민원넣으시고 딱하루만 폰 꺼놔보세요~
상대100의 놀라운 결과를 보시게 됩니다.
일단 100이라는 확실한 결과를보고 취하해준다 하시면됩니다.
과실 맥이면 금감원 민원 넣는다고 하니깐 마음껏 넣으라고하네요 담당자가
그리고 불법주차라 하네요...저도 인정은합니다 선이 주황색2개였으니 이차또한그랬고요
시장 주차장이 만차라 어쩔수가없었네요..
불법주정차는 그냥 딱지끊으면 그만이죠..
그리고 다른 차량의 통행에 문제가 없는 상태였다면.. 가해자 차주가 운전미숙인거죠..
자기 자신을 탓해야지, 왜 탐을 탓해요...
보험사도 350 얘기했다가 가해자때메 재 눈치 보긴하면서 할말은 다하네요.
같은 라인 주차하려고 하던 차량
불법주정차 과실 없어요.
그냥 정식으로 하세요. 그럼 보험사 담당자가 가해자 설득할겁니다.
근대 앞차량 후진으로 접촉이 일어난거고 단순 물피도주입니다ㅠㅠ
물피도주 탄원서 견적서 넣으면 벌금나오나요?
야간이라 불법 주정차 과실 20% 가산해서 가해자 80: 회원님 20
이라고 하는데 가해자에게도 가산하면 100% 서로 상쇄되니 과실없음.
보험사 홈페이지 에서 태도불량으로 문제삼으면서 과실이야기 하시고
금융감독원엔 서면이던 유선으로든 정식 제기하시어요~
민원 2건입니다~~
참고로 민원내용을 절제하면서 그대로 적으시면 회원님이랑 통화했던 담당자 윗선에서
바로 연락올겁니다. ㅋ 현대해상 대물담당자들이 유선상으로 대화해보면 어투가 영 별로
내일 또 통화하겠지만요
뭔 좋게끝내요 ㅋㅋㅋ
결국엔
님만 피해보고 끝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구인증인거죠
본능을 따르세요 글쓰신분..
님처럼 좋으신분이 이런일을 당하니
참 안타깝네요 에휴
사고가 나던..뭔일이 있으면
딴말하기전에 바로 처리해야합니다..
기회를 주는순간 물고늘어집니다..
좋게좋게 하는게
좆게좆게 가 됩니다...
같은 불법주차 후 발차사고라 과실은 없을듯하고...
보험사 헛소리는 그냥 민원이 답인듯하네요...
굳이 호의를 배풀 상황은 안되보이고 사업소+렌트 FM처리가 답인듯...
소송갈거같아요!
않겠습니까?
만약 님께서 박고 텼다면 저분이 어떻게 나왔을것 같은가요?
모르긴몰라도 렌트는 기본으로 했을것 같은뎁쇼;;
수리와 렌트는 FM으로 하심 되겠네요
FM대로 하세요.....
말한마디로 천 냥 빚 갚는다는 속담... 어릴때 안배웠나?
미안하다는 말이 그렇게 안나오는가? 답답하네...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655935
이거한번 보세요!
교통사고에서 절대 상황 배려해주면 나중에 뒤통수 당합니다.
저도 예전에 길이 막혀서 정차중인데 뒷차가 와서 박더라구요
100:0 사건이죠
근데 차량에 별 이상 없어서 그냥 판금도색만 하려고 일단 서로 연락처 교환하고 현장 사진 찍고
차 막히니 나중에 연락하자 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몇시간 후 가해차량(bmw5) 와이프가 문자로 하는 말이
5만원줄테니 해결보자고 하더군요
어처구니 없어서 대물 대인 신고해달라고 요청하고 병원에 누웠습니다.
절대로 상대 가해자 배려해주면 피봅니다
불쌍한놈.
하지만 골목길 도로 가장자리에 주차한 경우에는 불법 주정차에 해당되지 않고 실제 통행을 막은것이 아니니
그러나 보험사에서는 잘 모르는 사람들한테 말도안되는 이유로 과실을 먹이려고 하죠
과실 없으니 쎄게 나가세요
저도 골목길에 주차했다가 어떤차가 박고 튀었는데 똑같이 경찰서에 신고해서 100프로 다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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