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의 대표격인 버스 운전하면서 신호위반 및 무리한 운행으로 무고한 승객들
안전에 위해을 가하는 분들 꽤 많습니다.
몇일 전에도 아찔한 사고 몇번 목격하였고요..
대중교통이라고 우기는 택시도 위반사항 있으면 깔끔하게 지적해 줍시다.
귀잖더라도 메모리 카드 꺼내서 상품권 보냅시다.
이들이 교통법규 잘 지켜야 다른 이들도 잘 지키지 않을까요?
윗물이 맑아야 아래물도 맑듯....
대중교통의 선봉에 있는 분들이 안전운행 및 교통법규을 잘 지켜야되지 않을까요?
소중한 가족을 태우면서 아주 개같이 지 혼자 돈 벌겠다고 운전하는 택시들 아직도 많은게 현실입니다.
귀잖더라도 위반 사항있으면 상품권 보내줍시다.
길에서 보면 일반차들이 위반은 더 많이 하는데...
시민의 안전 어쩌구 하면서..
버스에 양보 안하는 운전자들이 넘쳐나죠.
뒤에서 보면 참 한심할정도로.. 들이대더군요..
버스는 깜빡이도 잘 켜고 양반이더라구요..
버스는 신호위반아닌이상 왠만하면 이해를
간격따위 개나줘버리고 다니면 어차피 피해는 승객이 보죠..
배차간격은 왜 벌어질까요?
제가 사는동네 버스는 얌전하던데요'.
인천,서울이요
그리고 택시랑버스만 신고합니까?ㅋ 일반차량도같이하든가ㅋ
님도 하루 상시 녹화 돌리고 위반사항 있으면 자진해서 상품권 받으시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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