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빌라는 1층은 주차장 이고요 2층부터 5층까지는 1호 2호 마주보구 있구요 비상계단 설계상 저희집 앞으로 복도가 있구요 1호 옆으로 계단이 있는 구조 입니다
문제는 1호에 사는 여사님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 빌라 규모상 관리인이 따로 있는것도 아닌데 음식물 쓰레기를 현관앞에 놔두거나 택배 박스 같은걸 아무렇지도 않게 본인들 현관 앞에 방치해 놓습니다 요즘은 음식물 때문에 더 힘드네요 파란색 큰 봉투에 온갖 음식물 쓰레기를 넣어서 현관앞(1호와 2호)딱 중간에 놔두네요 냄새는 물론 물까지 흘러서 빌라 전체가 난리 입니다
쪽지를 써서 붙여도 안되고 초인종 누루고 마주보면 얼굴 붉힐까 걱정이고 미치겠네요 좋은 방법 있으면 팁좀 주세요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
사진 추가 합니다 사진에 보이는 색이 짙은 곳이 음식물 쓰레기 봉투에서 물이 흘러 저희집 현관으로 흐른것 입니다
인성이 걸렀네요
투입구 없으면 문손잡이에 걸어두시던지 냄새가 본인손에 느껴져야 안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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