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열심히 현장서 짐정리하고 있는데
모르는번호로 전화가왔더라구요...
거래업첸가 해서 전화했는데 주변이 시끄러워서 잘안들림...
다시 들어보니 경찰서라는데 누가 보배드림에서 합의금 어쩌구저쩌구 댓글남긴걸로 고소했다고 함...
흠... 내가 박ㄹ혜 쌍욕은 했었도.... 욕하진 않았을텐데...좀 비꼬긴했어도..하는 생각이 듬...
뭘까요? 최근 핫한 거제도 택시 사건인가?... 댓글찾아볼래도 못찾겠던데...흠....
아놔 경찰서 갈 시간 빼기도 힘든데 뭐지... 싶네요 ㄱ- 새해 정초부터..
허허허허허허허허 방금 다시 전화했는데... 짐작하시는 그게 맞다네요... "거지등장" 이라고 제가 글 남겼답니다
가령 부모를 욕하거나 그랬다면 안되지만 고생하시는 기사님 정말 억울하신거 같아서
옳고 그른거에 조금 분노했을 뿐이지요
그래서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베스트 까지 된 거 아닌였던가 싶네요
역관광 가능하다면 그래도 감수하겠는데..ㅠ
한 몫 챙긴 사람도 있던데...
유행탄듯
그런데 이거 백퍼센트 님 혐의없음으로 끝납니다;;;;;;;;
시간낭비 상대가 님 그냥 엿먹일려고 했을껄요?
안바쁘면 괜찮은데..명절전 바쁠떼 이러니... 안그래도 경찰분한테 바빠서 언제까지 가야하냐.. 시간 언제 뺄지 모르겠다 하니.. 언제까지 오란말도 없고....쩝..
가령 부모를 욕하거나 그랬다면 안되지만 고생하시는 기사님 정말 억울하신거 같아서
옳고 그른거에 조금 분노했을 뿐이지요
그래서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베스트 까지 된 거 아닌였던가 싶네요
이렇게 쓰셨는데요???
이걸 뭘로 고소하죠? 고소 받아준 경찰도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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