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후진 차량이 후진 하다가 박고 설마 했는데 그냥 가네요 ㅋ
한 5분 크락션 울리면서 따라가다가 교차로에서 차 잡았는데 나이 좀 있으신 분이시네요...후진 할때 크락션 울렸는데 못들으셨나고 하니 귀가 어두워 보청기 끼고 있어서 못들었다고 잘못했다고 돈으로 견적 나오면 준다고 하드라고요...술 냄새좀 나는거 같고 술 마신거 아니냐고 하니 아니라고 하고 자기 잘못 인정하고 보험 처리 안하고 돈으로 붙혀 준다고 하네요...그래서 명함받고 보내긴했는데 수리비
얼마정도 받으면 적절할까요???
그냥 그자리에서 경찰+보험 불렀어야 함. 금액 불러주면 100% 말 바뀜... 유 경험자
혹시나 모를 이득을 보다 본전도 못찾는게 요즘 세상이에요.
저라면 경찰에 사고 접수후 보험사 부릅니다. 뭔 감정소모당할라고 이렇게 하는지...
나중에 딴말할수도있고요
뉴ef인가요?
그래서 현장에서 경찰 불러야댐
바로 백만원 뽑아와라 아님신고한다고
쇼부쳤어야죠 그냥 보내면 우째요
뺑소니+음주면 벌금이 몇백인데
해결 잘보세요...상대편 배째라 안나와음 좋겠네요
그냥 그자리에서 경찰+보험 불렀어야 함. 금액 불러주면 100% 말 바뀜... 유 경험자
더 나올수도 있다고 하고요...그래서 전화 다시 했는데
진짜 귀가 어두우시네요 ㅠㅠ 가격을 잘 못알아들으시고....
수리 하고 계좌번호 달라고 하시면서 마지막에 감사합니다 하는데 맘이 편치가 않네요 ...ㅎㅎㅎ
이번처럼 그냥 미뤄버리면 나중에 골 때리는 상황이 발생할지도 모릅니다. 무조건 현장에서 경찰에 신고하고
보험회사 접수하세요. (돈으로 준다고 하면 그 자리에서 전부 받아야 합니다.)
여기서 일단 돈이 안들어오기 시작하면.. 헬난이도 시작입니다.
혹시나 모를 이득을 보다 본전도 못찾는게 요즘 세상이에요.
저라면 경찰에 사고 접수후 보험사 부릅니다. 뭔 감정소모당할라고 이렇게 하는지...
긴박한상황은 피했으니
그자리 경찰신고 안한거 후회할겁니다.
쌩깔확률 99프로
그냥 봐주면 어떻게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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