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완은 가수 백지영의 동영상을 유포한 당사자로, 김시완이라는 가명으로 알려져 있었다. 동영상을 유포한 이후 미국으로 도주해 머물던 그는 지난 2월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LA 경찰에 체포됐다. LA 경찰은 이 사실을 즉각 발표했으며 직후 한국에도 알려져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당시 김석완에게는 보석금이 책정돼 있었으나, 한국 측 인도 요청으로 인해 보석이 거부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석완은 동영상 유포 이후 서울지검에 의해 지명수배된 상태였다. LA경찰은 이 사실을 감안해 김석완의 보석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무부에 따르면 한국측은 김석완의 범죄인 인도요청을 했고, 이에 따라 김석완은 10월 초 한국으로 신병이 인도될 것으로 보인다.
[가수 백지영. 사진=마이데일리 사진DB]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백지영 입장에선 그냥 조용히 넘어갔음 했을지도 모르겠는데...
안타깝습니다.
백지영씨입장에는 잡혓다고해도 좀그럴듯..ㅋ
근디 저자슥 고추가문제군.. 잘라버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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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래같은ㄴ
" 오퐈~ 휴지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