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없습니다
일때문에에 정오 무렵 지나갔는데 현장 감식 거의 끝마쳐가는 중이더군요
사고현장 도로(화재현장)는 새로 포장을 깨끗하게 했는데 중앙분리대는 시커멓게 그을려서
사고당시의 처참함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매일 지나가면서 도로가 위험하다 항시 생각을 했는데 결국 대형참사가 발생했네요
다들 안전운전들 하시구요
고인들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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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앙쿠앙
불광신나
683vi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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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도로라 사고가남 <<<<<<<<<<<< 걍 운전자 부주의
요즘 4.5톤차들 정량 싣고 다니는 차들 대한민국 1% 일겁니다.
안전을 빙자해 가변축을 장착 가변축을 이용해 4.5톤차에 10톤 20톤은 그냥 우습게 싣고 다닙니다.
내리막 내려가는데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겠어요. 자동차 제작사에서 4.5톤 기준으로 설계했을텐데...
내리막 신나게 쏘다가 앞에 차 있으니 차 피한다고 피하다가 브레이크도 안 듣지 적재물도 액체라 차도 많이 휘청 휘청 했을테구요. 휘청휘청하면 차량제어 불가.. 예견된 사고임은 분명합니다.
그을음 장난아니더군요
어우.. 생각만해도 덜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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