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길가에 서있는 벤틀리가 보입니다
그런데 버스 정류장에 서있습니다
앞창문에 종이도 보입니다 그 찰나 렉카차가 옵니다
3층 은행에서 번호 기다리는 동안 구경을 해봅니다
뒤에 무슨 기계를 내리더니 슬슬 다가갑니다
그런데 렉카기사분이 뭐가 문제가 있는지 이리저리 둘러보기만 합니다
몇분이 더지나고 제 번호가 되서 은행 볼일을 봅니다
"아 끌고가는 사진을 못찍어서 아쉽네~"
볼일을 마치고 나왔는데 벤틀리는 그대로 있습니다
아 짜쯩나.....
저 앞유리에 있는 종이로 범칙금 날라간걸 까요?
첫 사진 10시 22분, 마지막 사진 10시 37분
아니라면 제가 신문고에 신고 할려고요
법칙금 껌값일테니..... 참 살기 좋것네요...
차주한테 전화를 거는지 어디 전화도 걸고 하던데요 ㅋㅋ
근데 그런 렉카가 몇대안된다는게 함정
끌고가다 스치기라도 하면 랙카팔아야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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