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저께 아버지께서 사고 나셨는데
아버지는 신호바뀌고 정상 출발이고 반대편 차로에서 비보호 자회전인데 1차선에서 자회전 한것도 아니고
2차선(반대편차로) 에서 바로 좌회전 해버려서 아버지가 가고계신 길 앞에 나타나 아버지가 발견하고 브레이크 밟았음에도
사고 났는데 상대는 L사고 , 저희는 S사인데 상대 보험사도 블박 보더니 100:0인정 하는데 운전자가 인정 안한다고 90:10 으로 하면 인정 하겠다고 해서 90:10 으로 가서 저희 보험사에서 우선 10 부분을 자차로 처리하고 소송 걸어서 (6개월 걸린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분심위 같은데) 받아낸다는데 아니 상대 보험사가 100을 인정 했음에도 운전자가 인정 안하면 과실 비율이 성립이 안되는건가요? 너무 궁금하네요.. 금감원 민원을 넣어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변호사를 선임해서 소송으로 진행해야하나요?
9 ; 1 인정 개소리 하지말고 100 으로 처리하라고 하세요 그냥 바로 분심따위 거치지 말고 소송 가라고 하시고 조용히 금감원에 과실 나눠 먹기 한다고 민원 넣으세요
2. '내가 우회전하고 있는데 왜 직진차가 나를 때려 박는고'
자신의 잘 못을 상대방에게서 찾는 아주 전형적인 자기중심적인 못 된 운전습관입니다.
2번보다 1번이 더 못 된 생각을 가졌군요.
미국은 1%라도 잘 못한 운전자가 모두 배상해야 한답니다. 우리의 국회의원 나리들은 이런 법률을 개정하지 않고 무엇을 하는지?????? 우리는 나눠 먹기= 저 쪽이 잘 못했으나... 이 쪽도 조금은 잘 못이니 다음 보험 때는 할증... 보험사 배불리기 대한민국 교통법...
보험사가 나눠 쳐먹는게 아니라
상대편 운전자가 인정을 안한다잖아요
으휴
진행사항은 잘 모르겠지만.. 빼박 100%라서.....걱정하지말고 차근차근 알아 보세요..
상대방불인정 보험사인정 금감원불가능
소송이답
분심위 가지말고 소송갑니다...
아마도 준표랑 자유친일당 쓰레기 언론들 때문이 아닌가 싶다
비보호 좌회전이면
직진 우선인데
앞차 보고 진입했냐고 물어보세요.
괜히 비보호가 아닙니다.
상황 파악도 안하고
사고 났으니 과실 10% 인정 안하면 배째라니.........
운전 할 자격이 없네요.
나눠먹기 조짐이 보이면 금감원 신고에 소송불사 해야 됩니다
뻔히 보이는 과실에 1 이라니요...진상에는 진상으로 보여야 찍소리 못해요...
우선 경찰서에 신고해서 과태료부터 맥이고 시작하시죠
이동네는 이상하게 저런사람들 많아요~
제가 볼땐 100입니다.
구속 시켜야함
저인간은 이제 뭣모르고 우기다가 100이면 끝날거 몇천 나갑니다
그냥 들이미네...ㅡ.ㅡ
면허증 반납해야 될 인간들 너무 많음.
난 왜 반응이 빨랐다면 정지가능해 보이지.
속도도 낮고 정지가능한 거리도 있어보이는데 전혀 정지할 생각이 없어 보이는데..
나이가 있으셔서 반응이 느리셨던걸로 보이네요.
뭔가 개운하지 않은 이 찝찝함.
하긴 블박으로 봐서 그런듯
처음엔 생각보다 멀어보이지만 점점 가까워 질수록 확대되게 느껴집니다.
그러니까 급브레이크로 멈춘다해도 실제 느낌은 서서히 멈추는 것 같은거죠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489202&rtn=%2Fmycommunity%3Fcid%3Db3BocW5vcGhxOW9waHFub3Boc2VvcGhzZG9waHNlb3Boc2Y%3D
위 영상은 제가 빠르게 풀브레이킹 한 영상입니다.
하 답답하다
면허 없죠? 필기시험은 통과하셨나모르것네
거리를 보고 생각해보세요.
당연히 이길거고 님 돈 하나도 안들어요
끝까지 털어줘야죠... 저런 10새는
그냥 끝까지 가세요 !
인실좃 부탁드립니다
머할려고 합의를 해줍니까 ㅋㅋ
바로 소송 가야합니다
판사가 개소리 하지말고 쳐 인정하라고 판결내려버려야...
초대 판사는 한문철 변호사
ㅇㅈ?
법규 처음 부터 끝까지 다 위반 해 놓고 과실인정 안하는 거 가중 처벌 해야 마땅하지 않을까.
비슷한 사고가 있었는데 차수리비 자차로 전액 처리하고 금감원 민원제기 후 소송한다고 으름장을 놓으니... 바로 100:0 됨 그래서 지금까지 인실좆 시전 중 입니다ㅎㅎ
제가 왠만해서는 100 잘 안주는데... 이건 100% 네요. 그 SBS 한문철 블랙박스 방송에도 빨리 제보를
상대방 보험사도 피해자측에 과실 산정하기가 힘든데 운전자가 인정을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다음과 같이 해결해 보세요
1. 상대방 보험사에 전화해서 우리측 과실을 말해달라고 합니다.(상대방 운전자가 주장하는 과실)
그리고 상대방 보험사에서 우리측 과실을 산정하기가 힘든데 운전자가 인정을 안한다고 하는 말을 녹취하시구요
가장 중요합니다. 아마 말도 안되는 걸 얘기할껍니다. 주행중이다, 주행중 100프로는 없다.
2. 상대방 보험사에 분심위 안갈꺼고 소송 곧바로 가겠다 하세요.(분심위도 대충 과실 나눠먹기로 나오니까요)
소송 가게 되면 경찰서에 교통사고 사실 확인원 받아야 하니 교통사고 신고 하겠다 하세요
진단서를 받아가게 되면 인원당 벌점 5점에 과태료가 나오고 사고 과실에 대해 벌점이 더 나올 수 있습니다.
상대방 운전자에게 전해달라 하세요. 그러면 상대방 보험사에서 전달한다고 할껍니다.
3. 약간 시간을 두시고 다시 전화하셔서 어떻게 되었냐 물어보시고 아직도 인정을 안한다고 하시면
피해자 측에서는 민원 넣을 수 밖에 없다고 하세요(물론 금감원이죠).
가해자 측 보험사에서도 과실을 인정하기 힘들다고 하면서 왜 과실을 우리쪽으로 넘기냐고
부당과실 산정으로 해서 민원 넣겠다고요. 그럼 아마 잠깐 기다려 달라 할껍니다. 다시 설득해보겠다고.
위와 같이 하니 두시간만에 연락 오더라구요. 100프로 인정하겠다.
제 생각엔 가해자 핑계대면서 과실 잡으려는 보험사 방법같아 보이더라구요.
아무쪼록 잘 해결되시기바랍니다.
내가 다 불안하다긔..
아주 할 수 있는 모든걸 다 보여주셔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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