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잘못도 있지만 뭐 상대방은 행동은 가관이라
영상 처럼 도망가는거 앞차에 막혀 잡으니 왜 그러냐고 반박하다가
다시 도망가면 신고 한다니깐 가해자가 신고 했습니다.
경찰 도착 후 가해자 본인은 앞차가 주차중이라서 옆으로 갔다 오토바이는 직진하지 않았냐 진술하고
도주 이야기 하니 길막혀 잡힌걸 기다리지 않았냐 하고
가해자는 블랙박스 있으니 다음에 보내 주겠다
보통 오토바이에 블랙박스 없다고 생각해서 구라치고 본듯합니다.
결론은 25:75 과실 나왔습니다
비접촉 사고라 제가 손해보는 부분은 없는듯 해서 마무리 되습니다
제 잘못도 크지만 저놈보단 낫다는 생각 입니다
반성하고 있습니다 ^^
저정도에 자빠링 하시면 안 쪽팔리세요?
비오는 날 타시다가는 큰 일 나시것네요.
가해자 피해자 나누는게 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에 자빠링 하시면 안 쪽팔리세요?
비오는 날 타시다가는 큰 일 나시것네요.
뒤 털리면서 중심 잃고 자빠링 입니다.
저도 사단법인 님처럼 제꿍하는 오도방구 우스워 보였었는데,
지하 주차장에서 똑같이 우회전 하다가 고양이 튀어 나온거 보고 앞 브레이크 잡고 제꿍 하게 되어 남일 같지 않네요.
제 오도방구 240kg 저렇게 뉘우고 가다가 브레이크 잡으면 자빠지더군요.
더 가벼운 자전거도 저렇게 뉘우고 브레이크 잡으면 자빠집니다.
멀쩡한 아스팔트 도로, 저정도 속도에서 뒤가 털린다면 타이어 문제거나, 운전자 스킬이 부족한겁니다.
지하 주차장이 미끄러워서 슬립 하면서 중심을 잃는게 아니엇고요,
핸들이 꺽인 상태에서 브레이크 잡으면 중심을 잃고 슬립 한다고요.....
보이저 시티 이런걸로 저 상황에 넘어졌다면
오토바이 운전하면 위험하겠네요
상품권 날려 줘야 하는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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