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의료원 앞 도로입니다.
어머니 모시고 병원가는 길입니다.
앞에 신호등이 빨간색으로 바뀌길래 2차선 서행하는중.. 1차선에서 차선변경하는차량이
제 차량 좌측후미부분을 박아 버리네요..ㅡㅡ
그리고 그냥 내 뺍니다. ㅡㅡ
신호건너 우측에있는 인삼농협 주차장으로 들어가버립니다. ㅡㅡ
열받아서 따라가서 왜 박고 도망가냐.. 하니 돈3만원 줍니다. 얼마면 되냐고..ㅡㅡ
말이 안통해서 경찰부르고 보험회사 접수했습니다.
경찰관한테 사고후 아무런 구호조치 안하고 도망가면 뺑소니아니냐? 하니 맞다고 합니다.
사건접수 해달라고했습니다.
그랜저 운전자하는말이 자기가 50년무사고라면 자기 잘못은 없다고 합니다 ㅡㅡ
제가 어르신 운전 그딴식으로 할꺼면 운전하지마세요!! 그랬더니 돈없어서 택시못타! 그러네요..ㅡ
차 팔고 걸어다니고 그돈으로 택시타세요.. 다른사람 죽이지말구요.. 그랬슴돠..
경찰서가서 이분 뺑소니로 역을려면 있는그대로 진술해도 되겠죠??
10:0
50년만에 사고 생기것네 저 TG는...
근데 1968년부터 운전하고 다녔나??
50년운전에 1만키로도 못탔나
면허 반납하고 운전대잡으면 안될사람을
만나셨네요.
뺑소니는 성립안될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과실은 100대0입니다.
뺑소니는 인사사고 발생시.
가챠돌렸으면 랭킹1위급
무과실주장
주정차된차량 박고간게 아니니...
더큰 사고 만들지말고 스스로 운전대 놓으세요.
그런 노인들이 운전해도됨?
너무 오래 살고계시네..
무면허일수도 있구
저런 ㅅㄲ들이 네이버에 댓글달고 있는겁니다.
대가리 든거없고 나이만 쳐먹어서 귀닫고 눈감고
지 할말만 씨부리는 ㅅㄲ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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