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차량을 몰고 우측 골목으로 들어 가려는데...
언제 나타 났는지 비좁은 틈으로 들어와 돌아가있는 제차 앞바퀴에 걸려서 앞으로 개구리 처럼
넘어 지네여.... ㅠ.ㅜ 그당시엔 약간 아프다고 하고 다시 스쿠터를 타고 갔는데요....
보헙 점수번호 불러 주니 바로 입원 하셨다네여.. 그것두 그담날도 아니고 삼사일 후에......
뭐 그건 그렇다 치고....
누가 잘못한거냐고 보험회사에 물어보니.....(삼성회제)
울나라는 오토바이가 갓길주행하게 되있다고 그러네여...
대인은 최소 12% 부터 할증 붙는다면서... ㅠ.ㅜ
저두 오토바이도 타고 차량도 운전 하지만.... 울나라 법은 뭔가 문제가 있는거 같아여.
제생각엔 오토바이도 차량과 함께 움직여야 하는거 아닌가여?
한차선에 차량과 오토바이가 같이 달린다는건... 차가 막히는 곳 일부를 제외하곤..
에이 모르겠당~~~ 암튼 이상혀...
저도 운전하다보면 순간순간 치고나오는 배달 하시는 분들 때문에 몇번을 식겁하지만.. 방법이 없는 것 같네요.. 아무래도 A가 B를 보호할 의무가 있다 라는 것이 없어지고 같은 조건으로 잘잘못을 따지면 그것을 악용하는 사람이 더 많이 생겨서 그런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