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충북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B1%AB%BB%EA%B0%E6%C2%FB%BC%AD" target=_blank>괴산경찰서는 10일 남에게 빌린 돈을 갚으라고 질책하는 어머니를 목졸라 숨지게 한 혐의(존속살해)로 김모(36)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9일 낮 12시50분께 충북 증평군 증평읍 자신의 집에서 함께 살고 있는 어머니(65)가 "빌린 돈 40만원을 갚으라"고 요구하자 주먹을 휘두르고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노동일을 하면서 술을 자주 마시고 다른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 이를 탓하는 어머니와 평소 자주 다퉜으며, 사건 당일도 어머니가 빚 상환을 독촉하자 이 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산속에서만 살아서 그러나.....ㅉ접~~~~~~``
그런말나오게 한 당신이 한심합니다.
어머니가 지 잘되라고 타이른것같은데,어머니를 죽이다니
너도 죽어라어머니 죽여놓고 너는 눈뜨고 살면 안되지
40때문에 어머니를 목졸라 죽이다니.... 개만도 못한놈 평생 고통받고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