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사고가나셨는데
가만히 서잇는데 앞에서 버스가 후진해서 사고가 났습니다
뽑은지 얼마 되지 않앗는데
앞에 범퍼 기스에 그릴이 부서지고 번호판 찌그러지고 본넷 앞쪽이 조금 들어갔습니다.
버스기사분이 보험으로 다 해준다는데
제가 어머니한테 미심쩍어서 물어보니 어머니는 그런거 잘 모르셔서 대처를 잘 하지 못하신것 같은데
제가 현장에 있었다면 보험사 불러서 다 그자리에서 확인했을텐데 그냥 다 해준다는 말에 번호만 받고 오셨습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솔직히 새차라 경미한 사고지만 본넷은 앞쪽만 찌그러진 관계로 속상해도 그냥 피는 정도로 하구 나머지 그릴이랑 범퍼는 새걸로 교체를 하는걸 생각하고 있는데 만약에 버스기사가 발뺌하면 어떻게해야하죠?
어떻게 해야되는지 자세히 좀 알려주세요...
그리구~~차에 부딪힌 흔적이있지않습니까???
그거요새 조사하면...다나오는걸루알구있네요
저희책임도 있는건가요? 그래서 보험료인상이나 그런게 된다던지,,
네이버에 찾아보니깐...앞차과실 100%라는 말이있네요
보험회사에서 그렇게 말했다구...
뭐~경찰은 안정거리확보했나 이런거본다하구용
일단..님에게 유리하실듯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