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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린 적 있습니다. 차 드럽게 안
나기드라고요.....
옆에서 차(바퀴)에서 연기 난다고
크락숀 울리고 날리가 났었는데 전
제가 너무 천천히 가서 그런 줄 알
고 ㅜㅜ
아직도 네비키고 다녀도 실수 많이한다능..
특히 다른지방사람들이 서울에서 해메는...이유중하나죠
담달 현대 남부사업소 놀러 갔다가 얼떨결에 중고차 사서 끌고 와서 또 디지게 혼난 기억이...
진짜로... 집에 오자마자 파워 실신
꿀잠.... ㅋ
이렇게 양쪽 화면으로 다니고 있네요ㅋㅋㅋ
달린 적 있습니다. 차 드럽게 안
나기드라고요.....
옆에서 차(바퀴)에서 연기 난다고
크락숀 울리고 날리가 났었는데 전
제가 너무 천천히 가서 그런 줄 알
고 ㅜㅜ
사이드를 완전 채운게 아니었고 차는 힘이 좋아서 안나간줄도 모르고 달리다
신호등 걸려서 사이드 미러보고 연기가 나서 불난줄 알았네요
전국도로교통지도를 보고 혼자서 몇시간동안 헤맨적도 있습니다.
길 헤매다가 느낀건데요 그지역에서는 택시기사한테 길물어보면 제일 잘 알아요.
아무ic나가서 들옴됐는데 생각을 못함 ㅋㅋㅋ
큰 사고가 안났지만 그때 생각하면 참 무모한
100키로인줄 알고
어쩐지 빠르더라
한참걸려 자리잡았는데 주유구 스위치 못찾아직원에게 부탁하고
이차저차 다 때려박고 도망 댐김
개꿀 -..-
5킬로10킬로 이상 직진 알려줌 ㅋ
나중에 온길로 다시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빡침
물론 지금은 항상 조심운전 하고 본인 과실 사고는 6년째 없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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