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도 못하지만 학생 엄마 보시라고 그냥 올립니다
교통통제 하시는 어르신은 그냥 지나가라고 하시고 애는 그냥 뛰네요 ..
테스트 할 때는 소리가 안들리네요 ..
차안에는 뒷좌석에 와이프 있었는데 보조석 의자에 부딪힐 뻔 했네요
앞 장면 을 보니 제 차 속력이 24km라고 속도 표지판에 나오네요
서행이라 바로 서긴 했습니다
편집도 못하지만 학생 엄마 보시라고 그냥 올립니다
교통통제 하시는 어르신은 그냥 지나가라고 하시고 애는 그냥 뛰네요 ..
테스트 할 때는 소리가 안들리네요 ..
차안에는 뒷좌석에 와이프 있었는데 보조석 의자에 부딪힐 뻔 했네요
앞 장면 을 보니 제 차 속력이 24km라고 속도 표지판에 나오네요
서행이라 바로 서긴 했습니다
그런데 방지턱이 저리 있고,
애들이 나오는 통로라면 10킬로 이하로 서행해야 합니다.
언제 어디서 튀어나올지를 몰라요,
애들은 알수가 없습니다.
무조건 운전자가 조심해야 됩니다.
사고 안나서 다행이에유...
그런데 방지턱이 저리 있고,
애들이 나오는 통로라면 10킬로 이하로 서행해야 합니다.
언제 어디서 튀어나올지를 몰라요,
애들은 알수가 없습니다.
무조건 운전자가 조심해야 됩니다.
저한테도 저런 돌발상황이 생긴다는 것을요
안전운전이 그래도 무고한 가해자 안만들고 살렸네요~
그냥 갔는데 소리가 안들려서 실감이 덜나네요
어르신 수신호 믿다가 애 다치고 제가 철창 안에 들어갈 뻔 했네요
24km에 급브레이 잡아도 차 안은
난리도 아니네요
기다림은 잠시지만, 사고의 고통은 평생간다 생각하고 그러고 있네요 ㅎㅎ
애가 앞에 있으면 무조건 돌발상황 생길수 있다는것을요
아이가 기다리는것 같아도 보내고 가시면 댑니다.
그리고 할배의 깃발이 없어도 요횡단자가 있으면 멈춰서 보내고 가는겁니다.
앞으로는 동네라도 뒷좌석도 벨트 메라고 하겠습니다
http://www.susulaw.com/board11/main
저라면 멈춰서 애들 보내고 갑니다.
아이가 차 기다린다고 뛰어건너는걸로 보이는건
저만 그럴까요?
사고가 나지않아 다행입니다.
하지만 애들은 행동은 예측이 불가하죠
제목처럼 학교앞은 정신 바짝차려야 합니다
사실 왼쪽할배 보고 있었으면 제가 애를 박았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오른쪽을 주시했기에 섰던것 같아요
역시 어린 아이들은 어뒤로 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군요. 어린이가 보이면 주의! 또 주의 해야겠습니다.
우째던 저런곳에서 사고나면
그냥 멸망....
속도가 중요한게 아니고 멈춰어야죠 그리고 가라마라 저 사람 말은 들을게 아니죠
경찰이 아니니깐요 주차하는데 옆에 사람이 괜찮다고 오라고 해서 사고나면 본인잘못100%....
혹시라도 사고났으면 횡단보도 12대중관실 상당히 머리 아픕니다 ....보배드림보면서 사거리 사고 횡단보도
사고 대부분이 그냥 지나치는 습관을 가진 차주들이 많아요 무조건 정차 후 출발입니다 .... 암튼 사고 안나 다행이죠 애들이 잘못했다? ㅎㅎ 애들은 애들이죠 어른들이 조심해야 합니다 무조건
서행을 잘 하신건 맞습니다.
애들은 애들입니다. 자기가 급하면 도로를 건널때도 다각도로 생각못하죠ㅎㅎ
어쩌겠습니까? 우리 어른들이 보살펴야죠.
저 상황은 부모를 뭐라할수도 없고 교통통제하시는 어르신들을 뭐라할수도없고 운전자분을 뭐라할수도 없는것같네요.
그저 어린이보호구역은 서행만이 답인것같습니다.
일단정지 와 서행을 몸소 격어 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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