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원이 넘는 람보르기니가 탁송차에서 추락하면서 완전 박살나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사고는 지난달 12일 경북 김천에서 구미로 향하던 탁송차의 후미를 NF쏘나타가 들이받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탁송차에 실려 있던 람보르기니 LP640(Lamborghini Murcilago LP640)은 도로로 떨어진 뒤 방음벽을 뚫고 낭떠러지로 추락했다. 렉카차 기사에 따르면 탁송차는 차량 인도를 위해 부산으로 향하는 길이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원문 : 매일경제-
이거 보험처리 가능할려나????NF쥔장 불쌍하네..
어떻게 하나 쏘나타 쥔장...말 그대로 뭣됐네,,ㅠㅠ
겉멋이죠 후후
저런차량은... 사방에 과속방지턱있으면...
거기서부터가 옥살이 하는겁니다ㅋ
요즘 과속방지턱 사이즈 기준치 이하가 없다싶이하죠... 거의 산하나넘는다는...
기자는...
발생 후 20일도 더 지난 사실을 기사로 쓰고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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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은...직접 배상해야 할듯..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