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곳이 경북의 자그만한 군이다보니 대구서 술마시고 택시타고 오는 경우가 간혹있는데요..요금때문에 10에 7~8번은 싸웁니다.20000원에 콜해서 오면 도착해서는 추가금을 요구하는데요. 이런것은 애교란걸 오늘새벽에 알게되엇네요. 새벽4시에 택시호출해서 앞좌석에 타니 깜짝놀랫습니다.술이취해서 제 눈이 잘못되언건가하구 눈을 비벼도 보구햇지만,,,, 허~걱이더군요.
택시 출발도전에 요금이 만백원이네요.. 10,100원.... 기본요금이 2000원에 할증이 얼마붙는지는 몰라도 이건아니다 싶어
"아저씨,요금이 뭐, 벌써 만백원입니까?" 하니...
"그럼 내려서 다른차 타고가이소."..합디다.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내가 잘못알고 잇는건지 저 기사가 잘못 된건지,,,그 시간에 택.택시회사서 제가 있는데까지 거리가 보통10분인데, 출발과 동시에 미터기 눌러서온 모양인데,,, 이게 올바른건가요??호출하면 손님이 타고 그때부터 미터기 누르는거 아닌지요? 아니라면 민원 좀 올리려구 하는데 아시는분들 댓글 좀 달아주세요.
4시넘어서 와이프보구 차가지고 나오라해서 겨우 집에와 마눌님한테 열라깨지고...깊은 반성과 올 저녁당번이란 특명으로 간밤의 죄(?)는 사면 받았습니다.
이건 사적인 질문인데 노랭방가면 아지메들 불러서 뭣들하고 노십니까? 저는 친구들하고 가면그냥 파트너랑 술이나 마시고 노래 한두곡??어깨동무정도?인데,,친구들은 잘(?)만지고 옷도 잘 벗기고 장난아니게 놀던데,,저는 좀 그런게,,어색하던군요.그런데가면 시~원하게 놀아라 친구들은 이야기하지만,,, 글쎄요..돈이 아깝긴 보단.. 에휴,,, 좀 그렇네요..전,와이프가 최고라 생각하는데..
미터기에 아마 지불횟수(손님 승차횟수), 총 거리, 총 요금 등이 기록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가끔 보면,
미터기 안끊고 영업하다가, 회사에서 추긍하면 안되니...
얼추...사납금 정도에 맞추기 위해...혼자 돌아다니면서 계속 미터기 돌리고, 중간에 지불하기도 하고, 다시 주행 누르고 뭐....그런식.
손님타면 자르고 다시 계산하기도 하고,
안그러면 나중 금액에서 탈 때의 금액을 뺀 만큼 지불해달라 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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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드신분이 기본 거리만 가신경우가 있었는데여 이런경우 상당히 곤란합니다.
택시를 호출하기전 정확하게 상담후 부른다면 나중에 오해가 없을겁니다.
어디까지 가는지도 모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