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몽정 이라는거 다들 경험해보셨죠??
어떤사람은 살아오면서 몇번 안해본사람도 있을것이고
어떤사람은 자주 경험해본사람도 있을것입니다
여기서 전 항상 의문점이 많았었습니다
좀 변태적인 생각을 많이 하는사람이 몽정을 할 확률이 더 높은것 같은데..
한번 생각을 해보십시오
혼자 자위를 할때에는 야동을 보면서 열심히 열심히 흔들어대야만이 사정을 합니다
헌데......
잠이 든상태에서 야한꿈을 꾸다가 손도대지도않고 그냥 꿈만 꾸었을뿐인데..
쏴~~~~악 하고 싸버립니다
손도 대지않았는데....
그리고 몽정할때 기분이 참......황홀하죠 ㅡㅡ 암튼 몽정이라는거에 대한 저의 생각은 "정말 놀랍다" 였습니다 ㅡㅡㅋ
어떻게 상상만으로 사정을 해버리는걸까...
이렇게 생각하던 찰나에 얼마전 신기가있는 어떤분을 만나서...어찌어찌 공포담을 듣던중....
제 궁금증을 얘기했습니다..어떻게 몽정을 하면...그냥 꿈만 꿨을뿐인데...손도 까딱안하고 사정이 되냐고.....
그러자 그 신기 있는분이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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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꿈이 아니다..
가위 눌르는것과 같은 것처럼..
귀신이하고 간것이다..
이말을 듣는순간 전...다신 몽정이라는 것을 하기싫어졌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2000년1월 9사단 말년병장님 고맙습니다. 뱅마!
코골이는 귀신이 내 코를 막아서 그런건가요?
이갈이는 귀신이 내 턱을 흔드는 건가요?
바람은 귀신이 지나다녀서 생기는 건가요?
ㅎㅎㅎ, 말 지어내기 시작하면 끝도 없습니다.
걍 열심히 즐길 수 있을 때, 즐기세요.
코골이는 귀신이 내 코를 막아서 그런건가요?
이갈이는 귀신이 내 턱을 흔드는 건가요?
바람은 귀신이 지나다녀서 생기는 건가요?
ㅎㅎㅎ, 말 지어내기 시작하면 끝도 없습니다.
걍 열심히 즐길 수 있을 때, 즐기세요.
이자리를 빌어 2000년1월 9사단 말년병장님 고맙습니다. 뱅마!
기 다빠짐...
와가꼬 사정할때까지 흔들어주고가게 ㅋㅋ
그래치면 귀신팔뚝 이빠이 굵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