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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맛가네 07/20 08:33 답글 신고
    나사에 공개되있는 사진
    첫번째 사진은 대표적인사진임 대기가 없는곳에서 성조기 펄럭이고있음
    답글 3
  • 레벨 원사 2 달려라뺑아리 07/20 11:24 답글 신고
    아직도 조작설을 믿고 있는 분이 계신가요??

    예를 하나들면 달의 표면이 고운 모래라고 하는데 첫 번째 사진처럼 성조기가 펄럭일

    정도로 바람이 불면 바닥에 발자국이 바람에 날려서 없겠죠. 그리고 성조기는 펄럭이는게

    아니라 저상태로 그대로 있는겁니다. 성조기 위쪽을 보시면 가로지지대가 있습니다.

    꽂을때 봉의 탄성작용에 의해서 움직이구요.
    답글 1
  • 레벨 소위 1 TG쿱 07/20 10:22 답글 신고
    공기가 엄써용~

    성쪼기가 팔락팔락...

    구라쟁이들..
    답글 0
  • 레벨 소장 맛가네 07/20 08:33 답글 신고
    나사에 공개되있는 사진
    첫번째 사진은 대표적인사진임 대기가 없는곳에서 성조기 펄럭이고있음
  • 레벨 상병 이뿌다혜교 07/20 21:06 답글 신고
    펄럭이는게아니라 안퍼럭 거릴걸 알고 ㄱ 자로 만들어 간거임니다...
  • 레벨 상병 raintree 07/21 04:58 답글 신고
    ㅎㅎㅎ 성조기가 펄럭인다? 아니죠~달에는 공기와 바람이 없기에 건드려지거나 만져진 상태로 되어있는거죠..
  • 레벨 하사 2 쉽창난다 07/21 11:09 답글 신고
    저번에 서프라이즈에도 나왔었죠.
    달에 가서 사진만 찍은게 아니라 동영상도 찍었었는데.
    그때 분명히 성조기 펄럭이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 레벨 중령 1호봉 VUKE 07/20 09:34 답글 신고
    음모론중 하나죠? 참.. 이게 사실이 아니면 엄청난 파장인데.....
  • 레벨 상사 3호봉 검토는광빨 07/20 10:13 답글 신고
    얼래리;; 그러고 보니 그러네
  • 레벨 소위 1 TG쿱 07/20 10:22 답글 신고
    공기가 엄써용~

    성쪼기가 팔락팔락...

    구라쟁이들..
  • 레벨 중사 1 맞춤정보 07/20 10:48 답글 신고
    외계인 혹은 UFO 관련 음모론 주장하는 측의 주장하고는 어느 정도 상충되는 면도 없지 않죠.

    외계인 혹은 UFO 주장하는 측에서 가끔 올라오는 사진 중엔...

    "달착륙 시 촬영된 UFO"라는 것들도 꽨 있으니까요.
  • 레벨 중장 우유맛딸기 07/20 11:13 답글 신고
    저는 인간 달착륙을 사실로 믿고있는 사람인데요.

    저의 시각에서 의견을 내자면...

    1. 깃발은 구겨진 상태일 수 있다.(영상에서는 스스로 펄럭이지 않습니다)

    2. 달 사진은 대부분 사진의 조각을 모아 붙여 하나로 만듭니다. 중간을 기준으로 다른 그림자

    3. 인간이 지나간 발자국이라면, 같은 모양으로 나오는게 당연한 듯 합니다.
  • 레벨 이등병 씽내이 07/20 13:41 답글 신고
    이의 제기 해봅니다~~~
    그때 당시만해도 위대하고 위대했던 미국인데~~ 달나라까지가서~~ 자국의 기를
    저상태로 구겨진 상태로 찍을수 있을까요??
    반대로 우리나라 태극기가 저렇게 구겨져있다면 저대로 찍으시겠슺니까??
  • 레벨 원사 2 달려라뺑아리 07/20 11:24 답글 신고
    아직도 조작설을 믿고 있는 분이 계신가요??

    예를 하나들면 달의 표면이 고운 모래라고 하는데 첫 번째 사진처럼 성조기가 펄럭일

    정도로 바람이 불면 바닥에 발자국이 바람에 날려서 없겠죠. 그리고 성조기는 펄럭이는게

    아니라 저상태로 그대로 있는겁니다. 성조기 위쪽을 보시면 가로지지대가 있습니다.

    꽂을때 봉의 탄성작용에 의해서 움직이구요.
  • 레벨 중사 3 울라라모터스 07/21 01:08 답글 신고
    잘못아신게있습니다....달에있는모래및먼지는 지구에있는입자보다 날카롭고위험합니다...자료찾으면알수있구여...지금은 갈수없는이유1가지가 모래와먼지입니다.. 그런데 그당시엔 음...의문이죠...조작설이 ....
  • 레벨 일병 비머46 07/20 11:25 답글 신고
    무중력 상태에서 그럼 깃발이 가만히 있나 ㅋ
  • 레벨 상병 무담낭 07/20 12:14 답글 신고
    무중력은 아니죠...^^;
  • 레벨 원사 3 토이푸들 07/21 00:18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상사 3 홈런더비 07/20 11:51 답글 신고
    달착륙 구라같음.

    달착륙선이 착지한 자리가 아~주 깨끗함

    달착륙선에 먼지 하나 안 뭍어 있구..
  • 레벨 상병 오에에배배 07/20 23:13 답글 신고
    홈런더비 / 만화나 영화만 보고 자기 생각만으로 판단하면 안됨.

    만화 처럼 착륙할때 로켓에서 불나오면서 착륙 하는거 아님.

    고로 먼지 많이 일어 나지 않음.
  • 레벨 상병 푸랄큰타이거 07/20 12:30 답글 신고
    1969년에 달 착륙했는데 왜 40년이 지난 지금까지 달 착륙이 없을까하는 생각은 듭니다.
    물론 돈이 많이 들고 인명피해가 날수 있고 무인선으로 달에 대한 조사를 많이 하였다지만
    인간이 달에 착륙한다는것은 그 기술력만큼은 전 세계가 인정해 줄것인데 말입니다.
    거짓 이나 진실은 암스트롱만이 알것입니다. 요즘도 싸이클 타시나? ㅋㅋ
  • 레벨 훈련병 멋진쭌 07/20 12:36 답글 신고
    그림자가 가장 압권이죠... 태양은 엄청 멀리 있는데, 태양이 몇개인냥 그림자가 아무데나...

    그리고 달 뒤로 별이 하나도 안보인다는 것도 의문이죠.

    사진을 찍을때 역광인데도 불구하고 너무나 선명하게 잘나오는 정면사진등등...
  • 레벨 원사 2 RWR 07/20 12:58 답글 신고
    미국 애덜 조차도 (미국서 몇년 살았습니다...) 거의다 거짓으로 믿고 있습니다.
    당시 구 소련과 냉전에 미사일, 우주로켓, 핵 등의 기술력 자랑을 하던 시기라...

    - 1969년에 인간이 달에 착륙할 정도라면 지금의 발전된 기술로 달에 기지까지 세웠어야 합니다.
    - 달에 일단 착륙한 후에 다시 지구로 돌아오기 위해서도 (달중력 지구의 1/6 정도?) 우주선에 엄청난 추진력이 있어야 달의 중력을 벗어나 다시 지구로 돌아올수 있습니다.

    - 저 사진들은 당시 스튜디오에서 촬영 된 것이라도 알려져 있습니다...
  • 레벨 중위 3 대야미 07/20 13:23 답글 신고
    나도 거짓으로..
  • 레벨 훈련병 처버 07/20 13:54 답글 신고
    현재의 기술을 너무 신뢰하시네요...
    인간이 현재 지구의 땅속이나 바닷속을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아신다면,
    그보다 수백배 더 어려운 우주탐사나, 달기지 제작이 얼마나 어려운지 아시게 될겁니다...
    겨우 40년만에 달기지를 세울 수 있다고 보시는군요...
    인간이 아직도 궤도상으로 올릴 수 있는 최대 무게는 발사체를 제외하고는 겨우 수톤정도밖에안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달까지 우주기지를 건설할 자재를, 혹은 자원을 채취해서 기지를 만들 장비를 이동시키기 위해선 발사체를 몇번이나, 또는 얼마나 크게 제작해야 할까요?

    과학기술이 당시보다 눈부시게 발전한것은 맞지만, 그것이 모든것의 해결책은 아닙니다...
  • 레벨 병장 차무관심 07/20 14:32 답글 신고
    1969년... 인류가 최초로 달착륙에 성공해서 달을 밟아봤다는 사실...
    꼭 믿으시기 바랍니다. 음모론의 논리들... 나름들의 이유는 있습니다만...

    1. 성조기의 펄럭임???- 공기가 없는 달표면에서 이유없이 펄럭였다는 성조기는...
    공기가 없어서 바람이 없기 때문에 펄럭일 수 없으나, 반대로, 바람 공기가 없어서, 즉 공기저항이 없어서... 건드려지거나 흔들려진 성조기는 계속적으로 움직임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뉴톤의 운동법칙중 제 1법칙... 운동하는 물체는 계속 운동하려한다... 쩝) 여기에다가, 지구 중력의 1/6에 불과한 인력으로인해 이런 현상이 더욱더 확대 지속되었으리라 판단됨.

    2. 달로부터 이륙할때의 문제???- 수십미터에 이르는 타이탄 로켓이 탐사선을 들어올려 지구로부터 탈출시켰는데, 달에서부터 탈출할때는 드럼통 크기만한 연료만으로... 그것도 먼지도 안나고 이륙했다??? 1) 우선 달의 인력은 지구의 1/6인 사실을 잊지마시고, 2) 지구탈출시 이륙체는 달모선 + 달탐사선 + 달탐사자동차 (이건 뭐 아폴로14호인가? 부터이지만 말입니다.)+ 기타 전여정에 필요한 산소와 소모품등과...그리고 또, 지구-달로의 항해에 필요한 연료등의... 중량의 총합이었습니다. 덜렁 달탐사선 하나 (그나마 또, 이중에서 달착륙에 필요했던 착륙몸체등의 거대장비와 종료된 탐사장비등은 역시 달에 두고 오지요...) 와 비교하기엔 엄청난 무게차이가 있습니다. 3) 이 달에 안착했던 착륙선이 달을 떠나기 위해선, 같은 시간에 달 괘도를 돌며 도킹하기를 기다리던 모선까지만 도달하면 되는 연료량만 필요했지... 달의 인력에서 탈출해야하는 모선이 선적해야만 했던 연료까지도 적재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휴...

    3) 치명적인 우주선 (방사선, 감마선, 중성자선등...)의 감내문제???- 인체에 치명적인 태양풍은 입자의 상태라더군요. 이온화된 전자의 바람이 하도 강해서 마치 방사능처럼 동식물 생명체에 치명타를 가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일반 방사능과는 달리 얇은 폴리에스터? 몇겹으로 무사히 방어가 된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전 무지합니다. 들은 얘깁니다.). 나머지 태양계 외부로부터 오는 각종 무시무시한 유해 우주선들에 대한 방어도, 이미 각종 동물탑재 우주선 발사실험을 통해 대응책을 확보한채 강행한 걸로 알고있습니다. 지구로 쏟아져들어오는 각종 유해한 우주선이 밀집 증폭된다는 지구를 둘러싼, 반알렌대의 통과문제 역시, 우회해서 지구를 탈출했으리라 믿습니다.

    4. 기타...왜 어두운 하늘에 별이 안보이냐??? - 달에서 별나오게 사진 찍으려면...노출 오래해야 찍힙니다. 지구에서도 마찬가지구요... 사진취미이신 분들이라면, 금방 아시겠지요. 글구 우주인들... 뭐 착륙선에서 나와, 달표면에서 활동할때 강력한 태양광선과 자외선피해가 없었다고들 하시는데... 주로 우주인들이 활동한 시간이 해뜨기 전이나 직후까지 새벽녘이었습니다. 이런 문제들 때문에요...

    아마도, 미국이 40여년동안 달에 가지 않는 이유는 다른데 있는것같습니다. NASA가 해온 은폐나 조작의 동기도 사실 다른데 있는 것 같구요...
    많은 우주인들이 증언하기를... "무언가 계속적으로 우리를 뒤쫓는 것 같다..."- 닐 암스토롱 "하늘에 무수한 반딧불같은 물체들이 있어 우리를 감시한다." -존 글렌...
    달에서 무언가 경천동지할만한 경험을 했다는...쩝
  • 레벨 훈련병 루드베키아 07/20 18:15 답글 신고
    말씀대로라면 착륙에 필요한 착륙판등의 거대장비가 달에 있겠군요. 그럼 그 사진만 한장 찍으면 다 인정 할텐데 40년 동안이나 그걸 못찍고 있는지?? 궁금해요..
  • 레벨 병장 차무관심 07/20 18:51 답글 신고
    찍으려면, 우주에 떠있는 해상도 초극강의 허블천체망원경만이 상세하게 찍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허블은 너무나 귀중한 자원이어서, 수많은 천문학자들이 몇일을 써보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면서 몇년씩 기다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대신에 달착륙 우주인들이 그자리에 설치해 놓은 레이저 반사판을 통해, 이미 수십년동안 지상관측소에서 지구관측이나 달탐사 실험을 실행해왔습니다. 각종 실험을 통해 레이저를 쏴서 반사되어 오는 시간을 측정하여 천문학실험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 레벨 병장 9찌 07/20 14:45 답글 신고
    아직 못보신분들이 있나봐요..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선가.. 위의 몇가지 사실들을가지고 조작설이맞는지
    실제 실험을 해서 보여준적이 있습니다.
    그때 결론은 음모론자들의 거짖된 주장으로 밝혀졌는데...아마 올해초에 본것같아요..
    궁금하시면 내셔널지오그래픽 찾아보시면 나올거예요......
  • 레벨 중사 3 SDJGVBV 07/20 15:01 답글 신고
    혹시 디스커버리채널 호기심해결사 아닌가요?
    저도 올해초에 봤는데
  • 레벨 하사 1 영챌린저 07/20 16:06 답글 신고
    암스트롱이 달에서 가져온 운석이 남극에 있는 돌과 화학적으로 100% 일치한다고 하더군용
  • 레벨 소장 맛가네 07/20 16:13 답글 신고
    화학적으로100% 라는게 참 힘든 수치인데...흠...
  • 레벨 병장 닥터굳 07/20 16:16 답글 신고
    원본찰영본이 사라졌다는게 말이 되나요? 탑시크릿문서일텐데 ㅋㅋ
    구라가 확실함 ~
  • 레벨 소장 맛가네 07/20 16:21 답글 신고
    것도 석연찬음 원본이 없다는게 영...
  • 레벨 원사 1 미친카 07/20 17:13 답글 신고
    냠냠
  • 레벨 하사 2 anyone1 07/20 18:38 답글 신고
    한심하다 구라라는것들
  • 레벨 병장 lindberg 07/20 19:16 답글 신고
    그러게요..자기 부모님들조차 친부모라 못믿고 사생아라 생각하고 살듯...
  • 레벨 대위 3 VIP사성장군 07/20 20:31 답글 신고
    어쨌든 빨리 마크로스같은 시대가 왔으면............
  • 레벨 훈련병 싹치야 07/20 20:49 답글 신고
    성조기가 펄럭인다고 조작이라하는데,, 사실

    깃봉 가체가 ㄱ자 입니다, 성조기도 고정을 시켜놨죠,,, 이건 나사에서 밝혔는데,,;;
  • 레벨 훈련병 sugo 07/20 21:49 답글 신고
    진실은 저 넘어에...
    암스트롱 대질심문 검토 중...
  • 레벨 대위 3 개마이신 07/20 23:00 답글 신고
    이런 무지한사람들 아직도 있네~화성가서 사진날리는 시댑니다.6~70년대 달에갈 기술 충분히 있었고 지구에 달촬영세트 만드는게 당시로선 더어려웠을 겁니다.프루나에서 moon,nasa검색어로 자료좀 보세요.달에서 이륙하는 모습도 자료로 있습니다.달 궤도 위성에서 아폴로 11,14,15,16,17창륙모듈 찍은사진 인터넷뉴스에 자료있으니 보시고요.갠적으로 전 그들이 무엇을보고 왔는가 달엔 무엇이 있었는가가 더궁금한데요..
  • 레벨 하사 1호봉 고감도 07/21 02:17 답글 신고
    참으로 답답하신분입니다 ^^ 화성으로 간 탐사선은 무인탐사선입니다 말그대로 기계만 갖다놓는것이죠 ~ 하지만 달은 인간이 직접간것입니다 달까지가는것까진 문제가없다고 쳐도 우주방사능 기타 온도등 해결해야될일이 무인탐사선에 비할바가못됩니다 지금이야 달에대한 데이터가 예전과는 다르게 많이 밝혀진바 ~ 40년전의 우주복시스템으로는 인간은 우주방사능에 무참히 파괴된다고 합니다 40년전 우주방사선에 대한 지식은 미약하기 그지없었죠 허나 다녀왔던분들 다 무사하다고 하십니다
  • 레벨 이등병 슈빙파 07/20 23:03 답글 신고
    모두들 맞는말씀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0^
    다른것은 다 치우더라도 미국이라는 초강대국이 그것도 우주산업에.. 40년전에 달에 인간이
    첫발을 내렸는데..왜? 40년이 지난 지금동안 왜 못가는것일까..
    정답은 갈수가 음써요,,인간은 대기권밖으론 나갈 수 없습니다. ^^ 나사에 문의해보삼..
  • 레벨 병장 카이맨17 07/20 23:16 답글 신고
    이런 걸 보고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봐야 한다고 해야 하나?
    ㅋㅋㅋㅋㅋㅋㅋ 거참..재미지다~
  • 레벨 중사 3 울라라모터스 07/21 01:02 답글 신고
    제일문제는 지금은 갈수있지만 위험해서 못간다고합니다..왜냐 먼지....때문입니다...지구에있는먼지보다 날카롭고 안좋다고하내여...근데 옛날엔 어떻게간거야...성조기 분명히 펄럭...ㅋㅋㅋ구라쟁이들....
  • 레벨 훈련병 아트라이더 07/21 02:07 답글 신고
    사실69년의 기술수준으로는 무인탐사선도아닌 유인우주선이 달에착륙,실험,왕복했다는것자체가 의구심이 듭니다.그것도 단한번에 무사히 갖다왔다는것은 사실대로라면 기적에가깝지요.현재의기술로도 겨우 우주정거장 까지 가는것도 위험하고 힘든일인데 말이죠.사고가 많앗지요.어쨌든 달착륙이 조작이든 아니던간에 로스웰사건도 그렇고 51구역도 그렇고...미국은 은폐하고있는 뭔가가있는겄만은 확실합니다.냉전시대때는 더욱 그러하였겠지요.우주 선구자는 구 소련인데 소련은 왜 달착륙을 못했을까요? 기술이 없어서..? 돈이 많이들어서..?소련도 마음만 먹었으면 달탐사 강행했을텐데 불가능하다는걸 알았기때문입니다. 수십번의 시도가아닌 단한번에 달착륙이라..이건 생각해볼가치가 잇는겁니다.당시 생중계도 했었지요.웃긴일 입니다.사실이라면 다행이지만 미국이 워낙 숨기고잇는것들이 많아서 썩 믿음은않가는군요..
  • 레벨 대장 킹기도라 07/21 09:06 답글 신고
    옛날에 그런일이 있었지요..

    아마존의 한 부족 사람들이 추락하는 비행기를 보고 신이 온다고 믿고 조난 당한 조종사를 극진히 대접해 줬다는 얘기..

    보지 못하고 배우지 못해 미개한 우리 불쌍한 학도들을 이해하소서~ㅎㅎ
    그간 달에 갔다안갔다 보배에 수십번의 글이 올라왔을 겁니다.
    검색이라도 생활화 해보세요.

    그냥 무지한 자신의 생각으로 "에이~ 못갔어~"하지말고..
  • 레벨 훈련병 원박투데이 07/21 10:32 답글 신고
    진실혹은 거짓

    저는 거짓에 한표!
  • 레벨 훈련병 뉴뉴그랜다이져 07/22 08:48 답글 신고
    아마도 못갔을듯합니다
  • 레벨 일병 이름난스나 07/22 08:53 답글 신고
    40년 동안 인간이 우주로 못나간 이유는.....외계생물체의 경고가 있었던겁니다.....아직 인간은 우주로 나올때가 아니라고......그래서 미국이 죽어라 은폐하고 안나가고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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