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2살 이렇게 두아이들 하고 남녀부부 이렇게 4명이 어린이날 렌트카 안에서 자살했다고 합니다.
자살 이유는 7천만원 가량의 빚때문이라고 합니다.
어린이날 다른 아이들은 부모손잡고 놀이공원으로,,, 백화점으로,,,쇼핑몰로,,,맛집으로 이렇게 행복한 시간을 보냈을텐데....
이 아이들은 어떻게 어린이날 죽음을 당했는지.........
4살이면 이제 말도 잘하고 한참이쁘고 두살이면 진짜 이제 갓난아기 티를 벗고 천사같아 보일 애기인데... 아....... 너무 슬픕니다.
진짜 애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빚에 생활고로 자식들 목숨을 어린이날 빼앗은 부모................... 진짜 할말이 없네요.
한국 진짜 돈없으면 살기 힘든나라 인듯 ....
교육비, 주거비, 식비.... 뭐든 서민들이 살아가기 진짜 힘든나라....
특히 교육비 주거비에 일반서민들은 상상도 못할 고통을 당하고 있는듯.....
물가 비싸기로 악명높은 영국도 마트가면 생필품및 식품가격 한국의 절반정도 수준내지 절반이하....
독일은 거의 3분지1 수준...
한국에서 살아가는 일반 서민들 너무 불쌍하고 안됐습니다.
야 이놈들아 삶이 그리 간단한 산수인줄 아냐?
진짜 빨갱이 좋아하는 분이요?
후자면 북으로 가세요. 제발!
부도덕한 꽁짜복지라며, 복지 확대 반대하는 새누리당 지지하던 시장 사람들 생각난다...
다뒤지면 좋겠네요
부모도 갈려면 지들끼리 가지
애들은 뭔 죄야
야 이놈들아 삶이 그리 간단한 산수인줄 아냐?
북한에 퍼주기만 하고, 페미한테만 돈을 마구마구 쓰니. 페미는 돈 된다고 해서 남자새끼가 지무덤 지가 파고 남페미짓 하는
놈들이 천지임 보배에 남페미놈들 천지임.
문재인도 남페미인데
큰병에 걸렸는데 또다른 막다른 어려움이 덥쳤다거나
악재에 악재
본인이 감당할수 없고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겠죠
7천은 생활비는 아닌 병원비인거 같고 앞으로 몇억식 필요한데 부모의 신체에 문재가 생겨 일을 할수 없는 상황이거나
단순히 금액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그들만의 사정이 있었겠죠.. 그래도 아이들은 너무했지만
한달 300 넘게 벌수있고 기술좀 배우면서
애들 커가는거 보면서 살지 7천에 애들까지 데려가냐
소설도 자제해야겠구요 이걸 정부탓 끌어들이는 것도 웃기구요 쉴드도 욕도 그냥 안 하겠습니다
그건 누가 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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