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긴 하게 만드네요. 일단 진짜에 한표를 던집니다. ^^;; 직업은 말 안할게요. 욕먹을 테니까.ㅋ
발 부분은 많이 부어있죠?-- 이것은 발체 하기전 묶여 있었다면 가능합니다. 피가 응고 되지 않았다.-- 간혹 육류에서 이런 현상이 많이 나오는데요...비교하기가 ~쩝~관절이나 척추등 이런 곳은 피가 완전 응고 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모든 피가 응고되려면 아주 많은 시간이 있어야하구요. 햇빛이 잘 안들어오는 지하실이나 방안이면 피의 응고와 부패 정도를 많이 늦출 수가 있지요. 부패 진행이 많이 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먹은후 구토 증세라면 그리 많은 시간이 흐른것이 아니라고 봅니다만...그리고 뼈의 크기는 가능한 크기입니다. 단 ! 발육정도에 따라서요. 공신력있는 매체에서 다루지 않은 이유는 언론이 다룰 수 있는 한계가 정해져 있습니다. 저걸 다룬 매체는 그 날로 언론사 끝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보배드림밖에 없지요? 왜 진실로 보냐구요? 사진에서 가장 중요시 보는 것은 다른건 다 잘 만들어도 얼굴과 두피의 경계와 머리카락 입니다. 브란운 색의 얼굴 면에서 정수리로 올라갈수록 자연스런 색이지요? 약간 머리속이 하얗게 보입니다. 그리고 머리카락 부문입니다. 잔머리와 굵은머리가 가르마 부분과 정수리 부분을 저렇게 만들 수 있는 기술은 아직 안나온 걸로 압니다만.... 적당히 기름진 머리와 앞 이마와 가르마 부분의 잔 머리털이 어리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하기위해 저렇게 머리카락을 정밀하게 작업을 했다고는...쩝~(참고로 가발이면 대박입니다.) 그리고 증4번의 칼은 발체하기엔 너무 적당한 크기입니다.
꼭 사실이다 아니다를 떠나 순수한 저의 개인 의견 이었습니다.
마지막으러 두상의 크기를 잰 듯한 'ㄱ' 자가 있습니다. 이것은 일반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으로 사체가 부패되기전의 크기를 잰것입니다. 허접한 얘기...죄송합니다. 참고로 보지 마세요!!!
이런............심약한 사람 또는 비위 절대 약한사람 보지 마시길.....삼촌께서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셨을때 사인판단 하에 부검결정되어 "국과수" 부검실에 아버지와 같이 들어갔었습니다. 그때에 시체만 눈앞에 5구 가까지 있었는데 비위가 상당히 강한지라...큰 거부감없이 사인판단부검에 같이 임했었는데...이번은 좀 비위가 뒤틀릴정도네요....! 절대 비위 나쁜사람 보지 마시실...하루종일 아무것도 못먹고 , 저녘때 잠 못자게 될겁니다. - 필히 -
나도 밥먹고 바로봤는데도 그냥 아무 느낌 없던데, 그냥 사체의 일부분으로 오히려 진짠가 가짠가 5분동안 뚫어지게 쳐다봤는데, 저거보고 저녁잠 못잔다느니등등은 과장이 심하신분들. 게임이나 영화서 너무 흔해져서 그런가.. 하긴 애들 총쏘고 칼로 사람죽이는게임들이 잔인한게 많은데 저런건 아무것도 아니지. 사체든 물건이든 그냥 사물일뿐이죠. 오히려 교통사고로 찢겨죽은분들이 더 보긴 그럽디다. 괜히 겁먹고 못보는 분들 그리 못볼정도는 아니니 괜찮습니다. 단 불쌍하다는 생각은 듭니다. 진짜라면 말이죠. 아직도 못믿겠지만
이 사진 밀랍 인형이라는 설이 유력해 보입니다. 밀랍 인형 보면 진짠지 가짠지 정말 구분히 안가죠. 그리고 근거도 없이 중국과 중국인을 비하하는 짓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설령 이 사건이 사실이라고 해도 그 사건으로 인해 중국인과 중국 전체가 문제인냥 일반화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당하는 쪽에서는 얼마나 억울하고 화가 날까요? 물론 저도 중국의 동북공정 등의 편협한 중화 사상과 소수민족 정책과 인권 상황 등 여러가지로 이미지가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근거 없는 낚시질에 대책없이 낚이면 되겠습니까?
이런 뉴스 중국때문에 간간히 보는군요.
확실히 중국인들은 중국인으로 통일하기에는 족속들이 너무 많습니다.
중국은 대국이 되어선 안됩니다.
진작 분열해야하는 나라입니다.
사진 바로 올리지 않고 주소만 써주신거 감사드립니다 .........
가짜가아닌것같아여 ㅠㅠ 머리빼고 뼈만 남겨놓았네 -
http://www.cyworld.com/hma1009/2947889
사진 바로 안올리고 주소로 올려주신거 감사합니다.
발 부분은 많이 부어있죠?-- 이것은 발체 하기전 묶여 있었다면 가능합니다. 피가 응고 되지 않았다.-- 간혹 육류에서 이런 현상이 많이 나오는데요...비교하기가 ~쩝~관절이나 척추등 이런 곳은 피가 완전 응고 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모든 피가 응고되려면 아주 많은 시간이 있어야하구요. 햇빛이 잘 안들어오는 지하실이나 방안이면 피의 응고와 부패 정도를 많이 늦출 수가 있지요. 부패 진행이 많이 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먹은후 구토 증세라면 그리 많은 시간이 흐른것이 아니라고 봅니다만...그리고 뼈의 크기는 가능한 크기입니다. 단 ! 발육정도에 따라서요. 공신력있는 매체에서 다루지 않은 이유는 언론이 다룰 수 있는 한계가 정해져 있습니다. 저걸 다룬 매체는 그 날로 언론사 끝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보배드림밖에 없지요? 왜 진실로 보냐구요? 사진에서 가장 중요시 보는 것은 다른건 다 잘 만들어도 얼굴과 두피의 경계와 머리카락 입니다. 브란운 색의 얼굴 면에서 정수리로 올라갈수록 자연스런 색이지요? 약간 머리속이 하얗게 보입니다. 그리고 머리카락 부문입니다. 잔머리와 굵은머리가 가르마 부분과 정수리 부분을 저렇게 만들 수 있는 기술은 아직 안나온 걸로 압니다만.... 적당히 기름진 머리와 앞 이마와 가르마 부분의 잔 머리털이 어리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하기위해 저렇게 머리카락을 정밀하게 작업을 했다고는...쩝~(참고로 가발이면 대박입니다.) 그리고 증4번의 칼은 발체하기엔 너무 적당한 크기입니다.
꼭 사실이다 아니다를 떠나 순수한 저의 개인 의견 이었습니다.
마지막으러 두상의 크기를 잰 듯한 'ㄱ' 자가 있습니다. 이것은 일반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으로 사체가 부패되기전의 크기를 잰것입니다. 허접한 얘기...죄송합니다. 참고로 보지 마세요!!!
대체 어떻길래...